장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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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언택트 여행,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스카이워크 겨울 데이트
언택트 여행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스카이워크 겨울 데이트#대전여행 #장태산자연휴양림사람들과 비교적 접촉이 적은 한적한 여행지를 찾는 건 올해도 계속된다. 걸어야 제맛인 여행지들이 요즘 같은 시기에 언택트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그 덕분에 예전만큼 한산하진 않다. 그래도 사람 덜 붐빈다. 걷는다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걸 알지만 편함에 익숙하다 보면 맘먹고 나서기 쉽지 않다. 그래서 여전히 여유로운 곳들이 있다. 코로나 기승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선 집콕이 최선이지만 사랑하는 친구, 가족, 연인들과 함께 건강한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 깨끗한 공기 들이마시며 걷는 소소한 겨울 데이트 챙겨보자.대전 드라이브 코스로.......
장태산자연휴영림, 푸른 자연의 품속에서 하룻밤 어떠세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계절 숲속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조용히 새소리, 물소리와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에 몸을 맡기며 즐기는 숲속에서의 하룻밤, 생각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 대전에도 숲속에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입니다.숲속이라고 진짜 풀숲에서 텐트치고 자는 게 아니라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그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놀다가 만 가던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멋진 숙박시설이 있는 건 잘 모르셨죠? 깔끔하게 지어진 산림문화 휴양관 모습인데요. 단체나 개인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취사할 수 있어서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오신 분들은 차를 가지고 이곳까지 올라와 주차하실 수도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 숙박시설 옆에는 숲속교실이 있습니다. 이곳은 쭉 펼쳐진 메타쉐콰이어나무들 속에 앉아서 자연속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 학습의 공간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쉐콰이어 평상이나 의자에 앉아 잠시 하늘을 바라보면 파란 하늘은 쪽 뻗은 큰 나무들 사이로 군데군데 조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쉐콰이어 빽빽히 수놓은 나무 틈 사이로 하늘을 찾으셨나요? 서서 하늘을 올려다본 모습인데요, 나뭇잎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틈이 바로 하늘입니다. 이런 그늘이 주는 시원함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수련장과 기타시설로 회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끼리 오셔서는 독립된 공간인 숲속의 집 숙소를 많이 찾으십니다. 숲속의 집은 방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특색에 맞게 나무 이름으로 방 이름을 꾸며 놓았습니다 장태산휴양림전시관 숲속의 집 근처에 장태산 휴양림 전시관이 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지금 현재 솟대 작품전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옛날 시골 마을 어귀에서 보던 나무로 만든 솟대가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의자가 놓여있는 휴식공간과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태산 휴양림 전시관은 한번 둘러봐도 좋겠죠? 장태산휴양림 전시관 이용안내 장태산휴양림 전시관 이용 안내인데요,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 시간과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숲속의 집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말 그대로 숲속에 지어진 집처럼 꾸며져 있고요. 계단과 집까지 다 나무로 만들어져 숲속 나무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장태산 자연휴양림 사용시설료 안내 요금이 각 방마다 다 다른데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서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으로 예약하고 오셔야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https://www.jangtaesan.or.kr:454/utilization.asp 불러오는 중입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여기서 잠을 자면 꼭 자연속에서 자고 일어난 기분이 들겠죠? 창문앞에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멋진 숲속이 방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이렇게 멋진 산책로와 푸른 나무, 맑은 공기까지 마음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휴양림 곳곳엔 지금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햇살을 받으며 싱그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기족과 함께 숲속에서의 하룻밤 어떠세요? 매일 듣는 도시의 시끄러움과 어수선함을 뒤로하고 한가롭고 여유로운 자연에서의 하룻밤, 새들이 들려주는 노랫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자고 밤하늘에 수놓은 많은 별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는 곳, 이 모든 멋진 자연속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겁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숲길을 걸어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가을이면 매년 찾던 장태산자연휴양림. 초록이 우거졌을때도 아름답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때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30도℃가 넘는 한낮에도 이곳은 나무그늘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수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보실까요? 대전 서구 장안로 461042-270-7883입장료, 주차료 무료https://www.jangtaesan.or.kr:454/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빛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다양해서 먼저 힘이 빠지기 전에 스카이타워를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가는길에 곳곳에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사진을 연신 찍어대느라 스카이 타워까지 가는데 한참이 걸렸답니다. 또 다른 산책로로 연결되는 계단 그리고 녹음이 짙어진 숲과 어우러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스카이타워에서 한장씩을 꼭 찍는다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이 위해서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은 타워로 올라가고 찍히는 사람은 저 길에 서있어야 한답니다.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아 사실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것도 어렵고,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록 스카이 타워가 더 흔들려서 사진을 찍는것도 쉽지 않답니다. 그래도 인생사진을 위해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은 필수겠죠? 지난 여름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지로 방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곳입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날이라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히 김밥을 포장해서 잘 갖춰진 테이블과 의자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곳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꼈답니다. 사람키의 몇배보다 더 크게 쭉쭉 자란 메타세콰이어를 보니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만 있는게 아니라 단풍나무도 많아 햇살에 비치는 단풍잎을 보며 올 가을 얼마나 아름답게 물들지 상상하게 됩니다. 곳곳에 벤취가 있어 숲을 제대로 느끼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연못에는 벌써 연꽃이 피기 시작했으니 이곳에 들려 연꽃구경도 놓치지 마세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숲속에 있다 다시 햇빛 아래 나오니 30도가 넘는 한낮의 날씨가 느껴집니다. 연못의 물줄기가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가을이면 주황빛으로 물드는 장태산휴양림도 좋지만 이렇게 초록으로 뒤덮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여름의 장태산도 아름답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으실텐데, 무더위에도 시원한 장태산자연휴양림 어떠세요?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눈도 맑아지고 마음도 힐링이 된답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장태산의 봄을 놓치지 마세요!
비가 내리다 하늘이 흐리다를 반복하는 날씨가 사흘째 계속되며 그동안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이 적셔 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문득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소리를 들으며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하나만 있으면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장태산을 찾았습니다. 빗속을 걷고 싶었는데 장태산 입구에 도착하자 무심하게도 비가 멎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중간에 다시 비가 내릴지 몰라서 우산 하나를 카메라 가방에 꼭 묶어 맨 다음 입구로 들어섰습니다. 만남의 숲을 향해 가다보니 벌써 우중(雨中) 산책을 끝내고 나오시는 분들이 조금씩 보이고 멀리 생태연못 부근에선 사람들의 목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려 왔습니다. 처음 올 때는 ‘비 오는 날 이런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겠어?’하며 우쭐해 있었는데 윽... 세상에는 비 오는 날을 즐길 줄 아는 멋진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만남의 숲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이곳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양쪽으로 쭉 늘어서 탐방객의 발길을 인도해주는 메타세콰이아의 행렬을 바라봅니다. 만남의 숲에 놓여 있는 평상에 드러누워 나무붓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쳐다보곤 합니다. 자주 장태산을 찾다보니 올 때마다 치르는 하나의 의식처럼 굳어진 행동이 됐고 이제는 둘 중 하나라도 빼놓으면 왠지 허전하기까지 합니다. 만남의 숲에서 생태연못을 향해 가다보면 장태2교라는 작은 다리가 나옵니다. 그 다리를 지나다보면 작은 계곡 위로 뻗은 나뭇가지가 보이는데 나뭇잎이 연둣빛일 때 보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그 아래 흐르는 얕은 물줄기가 봄 햇살을 반짝반짝 비춰주고 약한 봄바람에 나뭇잎이 몸을 뒤틀면 산행은 시작도 안 했는데 한참 동안 발걸음을 쉬었다 가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하늘이 비를 담뿍 품고 있는 날이어서 그 비밀스러운 모습을 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다른 탐방객들의 뒤를 따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생태연못에 도착하기 직전입니다. 장태산에 오신 탐방객들을 보면 생태연못까지는 빠른 걸음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태산에 와서 둘러보게 되는 여러 코스들의 가운데에 생태연못이 있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생태연못에 도착하실 때쯤 되면 조금 천천히 걸으십시오. 그리고 생태연못 아래 진입로에 있는 단풍나무를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청단풍과 홍단풍이 함께 서 있는데 무성한 잎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청단풍과 가을 빛깔을 미리 뿜어내는 홍단풍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서 있을 것입니다. 생태연못에 도착했습니다. 수면 위로 노랑붓꽃과 메타세콰이아의 초록잎이 반영으로 비칠 때가 생태연못이 가장 아름다운 때인데 아직은 지난겨울의 삭막한 모습을 다 벗지 못해 오늘은 주변의 나무들로 생태연못의 모습을 대신하겠습니다. 생태연못에는 연못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기념사진을 가장 많이 남기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이제 며칠 뒤면 이 생태연못 주변은 1년 중에 사진찍기 가장 좋은 곳으로 변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런지 얼른 건너편으로 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숲속수련장으로 올라가는 진입로가 있는 건너편으로 왔습니다. 철쭉 한 주가 꽃을 활짝 터뜨리고 있고 그 옆에는 터지기 직전의 붉은 꽃망울을 다닥다닥 달고 있는 나무들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봄에 장태산을 다녀가 보신 분들이라면 생태연못 주변에 서 있는 이 꽃 다 알고 계시죠? 네, 바로 철쭉과 함께 온 산을 정열적인 색으로 물들이는 영산홍입니다. 오늘 이 영산홍을 강조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생태연못 주변의 이 영산홍들이 만개했을 때가 봄 장태산이 가장 아름답고 멋진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장태산에 다니면서 쌓인 경험에 비춰 보면 이 영산홍들이 만개했을 때 메타세콰이아 숲의 신록이 절정에 이르고, 영산홍들이 지고 나면 숲도 서서히 녹음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었습니다. 위 사진을 찍은 날이 4월 24일 수요일이었으니까 4월 마지막 주말부터 5월 첫 주말까지가 장태산의 봄 절경이 펼쳐지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한 번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태연못 주변 영산홍은 사람 키보다 크긴 하지만 꽃가지 아래로 지나가는 모습을 하이앵글샷(위에서 내려다보며 찍기)으로 잡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1년 중 가장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됩니다. 꼭 오셔서 영산홍이 있는 자리에서 멋진 기념사진도 남겨 가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유는 비 오는 장태산의 산책길을 걸어 보고 이제 곧 피어날 영산홍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서였는데요. 그 두 가지 소식만 전하고 끝나면 서운하겠죠? 기왕 장태산에 왔으니 숲속의 집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산책로 코스를 조금 더 걸어보겠습니다. 생태연못에서 숲속의 집으로 올라가는 길가에 서 있는 메타세콰이아를 올려다보니 한창 새 잎을 돋아내며 신록으로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詩가 있는 구멍가게’가 나오는데 이 가게에 도착하기 전에 길가 왼쪽으로 늘어서 있는 단풍나무들을 잘 보며 가시길 바랍니다. 가지가 뻗은 모양이나 잎의 빛깔이 참 멋지면서 예쁜 나무들입니다. ‘詩가 있는 구멍가게’ 앞에 도착하시면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노래들을 들으며 길가에 서 있는 시들을 읽어 보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가게 주변에 있는 시들과 좋은 글귀들을 읽어 본 후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비가 내린 뒤라 다소 쌀쌀해진 날씨였는데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온 몸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를 다 마신 후 언덕길을 따라 산림문화휴양관 앞에 도착했고 거기서 다시 숲속의 집이 있는 곳까지 올라갔습니다. 위 사진 중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아래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실 건데 사람들 왼쪽으로 서 있는 메타세콰이아도 함께 봐 주십시오. 메타세콰이아 나무만 찍힌 사진으로는 얼마나 높이 자라는지 짐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사람이 같이 찍힌 사진으로 보면 그 높이가 얼마나 될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숲속의 집에서 다시 내려와 숲속수련장 앞을 지나는데 여성 두 분이 뭔가를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할미꽃을 찍고 있어서 ‘저도 같이 찍어도 될까요?’라고 말을 걸었고 대화도 나누게 됐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분들은 장태산에서 숲해설사로 활동하는 분들이었습니다. 할미꽃 뒤에 서 있는 풀도 꼭 찍어가라고 알려 줘서 찍어 봤는데요. ‘꼭두서니’라는 특이한 이름의 풀이었습니다. 꼿꼿하게 서 있어서 이름이 ‘꼭두서니’이고 줄기를 만져보면 둥그렇지 않고 사각형 모가 나 있는 특징이 있다는 것도 알려 주었습니다. 숲해설사 두 분과 장태산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대전을 홍보하는 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장태산 숲체험 프로그램’ 홍보를 많이 해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 글자 더 적겠습니다. 장태산 만남의 숲에서 진행되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올해의 경우 11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주중에는 ‘단체 숲체험’, 주말에는 ‘가족 숲체험’으로 운영되고 있고 장태산 숲해설사들이 준비한 숲속 체험활동을 다양하게 즐겨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가 예약은 장태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니 다음 홈페이지 주소로 오셔서 내용도 살펴보시고 숲체험 참가 신청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 www.jangtaesan.or.kr) 이제 장태산 산책을 마칠 때가 된 것 같은데 한 가지 소식만 더 전해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지상 16m 높이의 하늘길인 스카이웨이와 27m 높이의 전망대인 스카이타워의 모습입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아 온 분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더해 주는 곳인데 지금 그 아래에선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휴양림 내 숲속 어드벤처와 인접 산의 등산로를 출렁다리(길이 140m, 주탑 높이 45m)로 연결하는 공사였는데 공사가 마무리되는 6월에는 장태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재미가 하나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출렁다리와 함께 데크로드와 전망시설 등도 설치가 된다고 하니 그 또한 매우 기대가 됩니다. 올 6월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달라질 모습 함께 기대해 주시고 출렁다리가 탐방객들에게 공개가 되면 다시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께도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펼쳐질 봄 장태산 절경을 절대 놓치지 마시라는 당부를 다시 한 번 드리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