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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WNBL] 타운스빌 - 탁월한 가드진, 한슈의 퍼쓰 제압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6일|스포츠

참 아이러니하다. 심판 콜이 WKBL 처럼 저질에 조작질이 아니면, 요즘 여자 농구는 스피드를 앞세운 가드 왕국들이, 거인 팀들을 박살을 내는 것이 추세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당장 어제 유로리그에서는, 거인 왕국 갈라타사라이가, 프랑스 바스켓 랑데에게 패했다. 1차전부터 좀 불안하더니, 역시 가드진 역량에서 승부가 갈렸다. 그리고 오늘 힘과 신장부터 연상이 되는 호주 여자 리그 결승 1차전. 만약에 WKBL처럼, 박지수가 페인트에 진입하면 더블 과정에서 허리나 팔을 감으면, 곧바로 파울이다. 루즈볼도, 먼저 잡고 쓰러진 선수에게 달려들면 역시 파울이다. 헬드볼이 아니다. 거의 동시에 잡고 쓰러질 때 헬드볼이다. 어제 우리은.......

[WKBL] 안혜지 - 이소희 "BNK 가드진 완성도 상승"

[WKBL] 안혜지 - 이소희 "BNK 가드진 완성도 상승"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7일|스포츠

어느 나라의 리그이건, 스피드와 스페이싱이 대세가 되면서, 가드진의 교차 리딩과 수시 롤 체인지, 거기에 백업 리딩 가드 장착. 이건 '여자 농구의 기초'가 되었다. WKBL에서 이게 유일하게 작동되는 경우는 KB 한 팀 뿐이었는데, 오늘 보니, 안혜지와 이소희가 어느 정도 롤 분담이 되기 시작을 했고, 나츠키도 쏠쏠하게 백업으로 나서기 때문에, 정말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BNK의 팀 구조 완성도는, 한결 짜임새가 향상될 가능성이 보인다. 신한도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최하위이지만, 향상 가능성은 있는 팀이다. * 하나은행 (66) @ BNK (69) 1쿼터 23 - 15, BNK가 WNBA 수준의 속공 플레이를 전개. 놀랍기도 했.......

[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오늘은 엄숙한 현충일, 하지만 농구는 크리스마스였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게임 엔딩 3점포 때문에 먹던 사과를 뱉을 뻔 했고, 오후에는 WKBL의 시즌 판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 쿼터 선수 지명. 박지수가 돌아온 KB에 허예은 - 사라 가드진이면, WKBL이 아니라 아시아 탑 클럽 클래스다. 허리는 강이슬 - 송장사. 벤치에는 이채은 - 염윤아 - 나윤정 - 이여명 - 고현지 ... 여하튼 WKBL은 장기간 느려 터진 디펜스 중심, 세계 변두리 여자 농구를 하다보니, 가드진과 리딩의 중요성을 우선하지 않는 관점이 팽배하다. 일본이 중국, 호주와 호각지세를 보이면서 탈 아시아를 이룩한 비결이 무엇인가? 가드진의 스피드와 능력치 극대화.......

[WKBL] 삼성생명, "이겨도 찝찝, 키아나 보유한 구단이 가드진 때문에?"

[WKBL] 삼성생명, "이겨도 찝찝, 키아나 보유한 구단이 가드진 때문에?"

날도 제법 포근해 지고, 일요일 오후 4시 경기, 시간도 너무 좋고 (끝나고 밥먹기 딱 좋은 시각), 응원 팀 삼성이 BNK에 설욕도 했고, 키아나가 잠시 발목 통증으로 이탈했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었고, 이럼 귀가해서 쳑 맨존 (Chuck Mangione)의 "Feels So Good"을 틀어 놓고 리뷰를 해야 정상인데.... 하나은행의 고민 거리로만 알았던, 가드진의 어리버리 턴오버가, 설마 삼성의 문제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키아나와 팀 메이트로 동거들을 한 지가, 벌써 3년차인데, 드리블 미숙이라니요? 물론 키아나 류, 미국 블랙 여자 가드들의 드리블은, 사실 'State of Art'의 경지이기 때문에, WNBA의 주전급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