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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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PQT] 체코전 승자 = 터키 갈라타사라이 감독

[멕시코 PQT] 체코전 승자 = 터키 갈라타사라이 감독

뭐 오전부터 바나나 하나와 커피 한잔 놓고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결과와 내용은 모두가 알테니, 곧바로 결론으로 직진하겠다. 라이브 중계중에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서 이미 소개했지만, 체코는 멕시코 시티가 고산 지대라는 점을 우려해서, PQT 개막 일주일 전에 현지에 도착하여, 주최국인 멕시코 대표팀과 친선전을 가졌다. 멕시코 시티가 해발 2,200미터 정도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한라산 보다 높다는 이야기고, 이 높이부터는 고산병의 위험이 따른다. 아울러 체코 프라하와 멕시코 시티의 시차는 8시간 정도인데, 우리와 멕시코는 15 시간 차다. 당연히 이런 등등을 미리미리 감안했으면, 우리도 최소 일주일 전에 가서 현지 적응 및.......

[멕시코 PQT] 베네수엘라? 코리아 여농의 주제 파악

[멕시코 PQT] 베네수엘라? 코리아 여농의 주제 파악

각자가 멕시코 현장에 파견된 에이전트 혹은 해외 리그의 스카우터라고 가정들을 해보자. 어제 한국의 베네주엘라전을 보고 누구를 찜하겠는가? 국뽕에 쩔은 시각을 뇌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이 리포트를 잘써야 페이를 받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1순위는 무조건 베네주엘라의 스몰 포워드인 다니엘라 웰런 (Daniela Wallen ), 오클라호마 시립대 출신, 179cm, 29세이고, WNBA 드래프트 낙방 후에, 호주 2부를 거쳐 지금 아이슬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다. 테크닉과 순발력, 기본기 등을 체크했을 때, 한국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는, 근처에도 비빌 선수가 보이지 않았다. 2순위는 강이슬. 180cm 신장에 샤프슈터로서 월드 클라스이고, 체력도 수준급.......

[멕시코 PQT] 코리아 여농이 A조 최강? - 무슨 망상을.

[멕시코 PQT] 코리아 여농이 A조 최강? - 무슨 망상을.

여자 농구는 정말 해외 전지 훈련이나 리그 자체에서도 유럽 혹은 호주의 용병들과 교류가 없다보니, 모두가 까막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오늘 "A조 최강 코리아"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버젓히 떳는데, FIBA 공식 홈피의 리뷰를 보고 번역한 수준. 지난 해 개최되었던 유로바스켓에서, 체코가 7위, 몬테네그로가 8위였으며, 우리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라트비아가 13위였다. 미네소타의 체칠리아 잔달라시니와 아틀란타의 로렐라 쿠바이에, 재스민 키스의 3각 편대가 활약하는 유럽의 강호 이태리가, 8강에서 탈락했을 정도로 유럽 여자 농구는 한국보다 저 위에 있다. 간단하게 유럽에서 4강이면 일본 , 중국을 제치는 수준이고, .......

[WNBL] 호주 여자 리그 뉴 시즌 CBA 타결

[WNBL] 호주 여자 리그 뉴 시즌 CBA 타결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뉴 시즌 CBA (노사협상)가 발표되었다. 샐러리 캡 (로스터 10명) = 532,331 달러 (약 7억 4천만원) 샐러리 플로어 (로스터 10명) = 479,102 달러 (약 6억 6천만원) * 샐러리 최소 의무 소진액 최소 연봉 (로스터 10명) = 23,000 달러 (약 3천 1백만원) * 호주 정규 선수 로스터 10명에는 뉴질랜드 선수 포함 * 용병 (Import) 2명 : CBA 미해당. 샐러리 캡 추후 발표 * 소프트 캡이라서, 부자 구단은 사치세 내고 돈 지랄 가능. * 신생 구단 참여로, 이번 CBA는 1년 만 유효. 내년 재협상. 기타 사항: * 트레이닝 및 경기 전후 물리 치료 의무화 * 건강 보험료 인상 * 개발 선수 (연습생) 수당 맥스 4,000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