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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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울산에서 인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산행을 다녀왔다. 차량 회수를 위해 백무동주차장에서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올라 천왕봉 일출을 보고 연하봉, 촛대봉을 넘어 세석대피소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하는 약 19km 산행코스로 천왕봉 최단코스로 알려진 중산리 코스에 비해 거리는 약 2km 정도 멀지만 비교적 오르내림이 대체적으로 무난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차 이용시 백무동주차장 무료 역시 큰 매력인듯 싶다. 울산에서 출발해 약 3시간만에 도착한 백무동주차장 한편에 주차를 마치고 잠시 정비를 마치고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등로를 따.......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운무 속 촉촉한 천상의 화원과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운무 속 촉촉한 천상의 화원과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지리산은 어머님의 품처럼 유순하면서도, 큼지막한 위용을 지닌 최고의 명산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전해주어, 언제 가더라도 반겨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다녀온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세석대피소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19.1km) 비록 19km에 이르는 긴 거리이지만 지리산의 천왕봉뿐만 아니라 능선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날은 운무 속에 갇혀 하루 종일 시원한 조망을 즐기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가을 야생화로 가득한 천상의 화원과 원시림 같은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구간이랍니다. 자, 그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