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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지리산 종주 1/2 : 백무동~천왕봉~세석~벽소령
지리산 (1,915m) 산행 요약 ▶산명 - 지리산 (1,915m) ▶위치 - 경남 함양 ▶일시 - 2026.05.07(목) ▶동행 - 홀산 ▶날씨 - 아름다운 봄날의 지리 ▶교통 - 대중교통 ▶산행거리 - 19.5km ▶소요시간 - 14시간 45분 ▶산행코스 - 백무동~천왕봉~세석~벽소령대피소 ▶기록 1 - 2026년 04회차 산행 ▶기록 2 -대한민국 산높이 no2 ▶기록 3 - 내륙에선 no1 ▶ Trekking data 시작하며.. 마지막 지리산 천왕봉이 21년 10월 백두대간 남진의 졸업날이고 24년 5월에 삼신봉에 갔던게 지리산자락의 마지막이더라. 그동안, 지리산은 어떻거던, 핑계를 만들면서 너무~과하게 밀어내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제 지리산에 또 갈수있을.......

지리산 천왕봉 : 걷다보니 도착하더라 ④ 장터목 - 천왕봉 - 중산리
산행 세째날 ■ 장터목 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 대피소 그럼 이제부터 가벼워진 몸으로 천왕봉을 올라가 봅니다(13:37). 사실 천왕봉으로 오르는길.. 어땠는지 참.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가다보면 기억도 나고 이런 저런 생각도 나고 그러겠지요. 천왕봉을 오르는 초입부터 꽤나 가파르게 시작합니다만.. 가벼워진 몸에게는 이정도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헉헉 거리며 올라갑니다. 역시. 배낭이 문제가 아니였어. 문제은 언제나 나야 -_-;;; 제석봉을 오르는 길은 여전히 황량하네요. 예전에는 이 곳에 구상나무가 참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마어마 하게 도벌을 하고 그 증거인멸을 위해 산에 불을 질렀다는..;; 그래서 지금도 하얗.......

지리산 등산, 천왕봉 일출 산행(백무동 원점회귀)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주말, 울산에서 인천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지리산 천왕봉 일출 산행을 다녀왔다. 차량 회수를 위해 백무동주차장에서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올라 천왕봉 일출을 보고 연하봉, 촛대봉을 넘어 세석대피소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하는 약 19km 산행코스로 천왕봉 최단코스로 알려진 중산리 코스에 비해 거리는 약 2km 정도 멀지만 비교적 오르내림이 대체적으로 무난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차 이용시 백무동주차장 무료 역시 큰 매력인듯 싶다. 울산에서 출발해 약 3시간만에 도착한 백무동주차장 한편에 주차를 마치고 잠시 정비를 마치고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등로를 따.......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https://img.zoomtrend.com/2024/08/28/cdc8fc1b-899a-5911-8e74-cf713186de72.jpg)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의 한여름 야생화 (8월)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에 몇 년 만에 올랐습니다. 지리산은 한라산을 제외하고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요, 끝점이기도 하고요. 그런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인데 아름답고 귀한 야생화까지 산상의 화원을 이루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고산준봉이 연이어 달리는 지리산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는 뜻일 겁니다. 이번에 저는 일출 산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지리산에 올랐던 산행 중에서 가장 날씨가 좋았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