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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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륜산 대덕사 계곡의 물매화
▲ 미국쑥부쟁이 물매화 꽃을 만나러 가는 날. 새벽에 나서야 하기에 잠은 설쳤지만 가슴은 설레입니다. 평창에 있는 금륜산 대덕사 계곡을 오르는 길은 가을 야생화들이 줄지어 피어 있습니다. ▲ 갈퀴나물 ▲ 며느리밑씻개 / 사광이아재비 ▲ 줄맨드라미 민가의 마당에 핀 줄맨드라미. 작년에 주렁주렁 늘어진 꽃을 보면서 신기해 했었는데 올해 또 봅니다. 씨를 얻어다 심으셨는데 이제 해마다 씨가 떨어져 저절로 난다고 하십니다. ▲ 끈끈이대나물 ▲ 달개비 ▲ 개쑥부쟁이 ▲ 뚱딴지/ 돼지감자 자잘한 잎이 '갯쑥부쟁이'로 알고 찍어 왔는데 와서 보니 '개쑥부쟁이'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갯쑥부쟁이의 잎은 끝이 약.......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운무 속 촉촉한 천상의 화원과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기다](https://img.zoomtrend.com/2024/11/11/ab8ba8d4-ae40-5b6e-ba79-4415fc69eed8.jpg)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운무 속 촉촉한 천상의 화원과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지리산은 어머님의 품처럼 유순하면서도, 큼지막한 위용을 지닌 최고의 명산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전해주어, 언제 가더라도 반겨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다녀온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세석대피소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19.1km) 비록 19km에 이르는 긴 거리이지만 지리산의 천왕봉뿐만 아니라 능선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날은 운무 속에 갇혀 하루 종일 시원한 조망을 즐기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가을 야생화로 가득한 천상의 화원과 원시림 같은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구간이랍니다. 자, 그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