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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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신생팀 드래프트: 토론토 "볼 시큐어리티" vs 포틀랜드 "멀티 포지션"

WNBA 뉴 시즌에 참여하는 두 신생팀들, 토론토와 포틀랜드가 '익스팬션 드래프트'를 마쳤다. 기존 팀에서 UFA 및 5명의 보호 선수를 제외하고 선발한 로스터를 살펴 보면, 방향과 성향이 매우 다른 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당장의 성적 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 포틀랜드 파이어 포틀랜드의 확장 드래프트 픽은, 방향이 분명하다. '멀티 포지션 + 3점포' 프랑스의 PG인 칼라 레이트를 제외하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3점포에 탁월한 선수들이다. 캐나다의 브리짓 칼튼은 가드와 포워드를 겸할 수 있는, WNBA의 대표적인 슈터이고, 독일의 가이셀쇼더는 PF와 센터를 넘나 들면서, 역.......

[WNBA] 시애틀 스톰 - "불이 나면 누구? 개비 윌리암스!"

[WNBA] 시애틀 스톰 - "불이 나면 누구? 개비 윌리암스!"

개비 윌리암스는 참 볼 때마다 신기한 선수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은 많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리그 탑 클라스 선수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야구로 치면, 1번 타자로 나가면 출루해서 도루왕이 되고, 4번에 놓으면 30개 홈런을 치는 타자가 되며, 내외야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탁월한 수비 능력, 이걸 다 갖춘 선수가 몇이나 될까? * 달라스 윙스 (77) @ 시애틀 스톰 (83) 세계 여행과 여자 농구 블로거인 Rim of the world, 이 분이 시애틀에서 연락이 왔다. "개비 윌리암스가 이제는 날 알아 보더라구요." 하긴 걸 크러쉬로 터키 페네르바체부터 따라 다녔으니, 눈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라고 서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