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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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샹그리아와인 에 빠지다
스페인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게 하몽과 샹그리아 였는데 하몽은 딱 먹는순간 이건 저랑은 안맞는구나 싶더군요. 그래서 이번여행에서 푸욱빠진건 샹그리아 였습니다. 제일 먼저 접한건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에서 파는 샹그리아 입니다. 여기 샹그리아는 많이 달달해서 그냥 음료수 같네요 보케리아 시장에서 샹그리아랑 큰빵이랑 같이 사먹었는데 빵은 그냥 짜네요 많이짜요. 짠 만두같더라고요. 두번째 샹그리아는 MNAC 에서 사먹어 봤는데 여기는 알콜이 좀 강하다 싶었는데 이게 제대로 된 샹그리아 같더군요 처음 보케리아시장에서 먹은 샹그리아가 음료수 같아서 더 심하다 느꼈던거 같은데 추후에 마신 샹그리아를 비교해보면 적당한 맛 이였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풍경이 멋져요. 한잔 사서 에스파냐 광장을 내려다 보는

바르셀로나, 슈퍼샘플러
이제 가물가물하다 여기가 바르셀로나가 맞는지, 마드리드가 아닌지;; 분수쇼 하던 미술관이었으니 바르셀로나가 맞겠지 몬세라트 축구본날 FC바르셀로나 천재 가우디님 포트벨 항구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일기장을 들췄음) 마치 우리동네 현대중공업 같으나 절대 아님 하늘 후리하다잉? 삼성, 기아 한국같다 ㅋㅋ 재밌는 구엘 공원 귀요미들 높고 파아란 하늘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바르셀로나의 매력
인터시티즈 페어스컵 이야기
소방대, 박람회, 테리 베너블스의 보기 드문 해트트릭까지 - 모든 볼거리가 총집합했던 페어스컵. UEFA컵과 유로파리그의 시발점이었던 대회에 바치는 오마주. 인터시티즈 페어스컵 트로피(가운데) 축구대회를 하나 창설하면서 출전 자격을 정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1950년대 중반 무렵, 조별 예선과 각 나라별 국내 리그 순위를 토대로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이 진부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축구계에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던 이들은 신설하는 국제축구대회에 무역박람회가 열리는 도시들만 참가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2차 대전이 끝난지 10년이 지났지만 유럽은 재건이 한창이었다. 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값싸고 빠른 항공편이 등장하면서 유럽 대륙의 경계는 이전보다 확대됐고 많은 도시들이 국제무역박람

스페인 - 호텔 제니트 (HOTEL ZENIT)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에서 묶은 곳은 호텔 제니트 였습니다. 예약은 부킹닷컴이랑 호텔조인을 비교해보니 부킹이 좀더 저렴해서 그걸로 했어요 숙소 위치는 Francesc Macia-Diagonal 근처에 있는데 비행기 도착이 늦은 저녁이라 나이트버스를 타고 까딸루냐 광장(Placa de Catalunya)까지 이동후 거기서 걸어서 갈려고 했는데 오우~ 늦은 저녁에 캐리어 끌고 걸어서 호텔까지 이동은 정말 무모한 계획이더군요.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는데 어찌나 잘서는지 놀랬는데 이제 보니 캐리어 하나당 1유로를 받더군요, 그래서 아저씨가 저희 짐을 보고 좋아라 멈춘듯 싶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호텔 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여기로 가자고 했는데 왠지 뺑뺑 돌려고 하시더라고요 운전자 아저씨는 네비로 검색이 안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