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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Terror 5.2016)

도시괴담 (Terror 5.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26일

2016년에 세바스티안 로스타인, 페데리코 로스타인 감독이 만든 아르헨티나산 호러 영화. 원제는 '테러 파이브'. 한국에서는 '도시괴담'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2018년 3월에 정식 수입됐다. 내용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무대로 삼아 학교 괴담, 살인마, 몰래 카메라, 스너프 필름, 좀비 등을 소재로 한 다섯 가지 도시 괴담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엮은 것이다. 보통, 현대의 도시 괴담하면 귀신 같은 심령 현상을 떠올릴 사람이 많을 텐데 본작에서는 좀비는 나와도 귀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기 보다는 살인마, 몰래 카메라, 스너프 필름 등의 현실 범죄를 기반으로 한 도시 괴담에 초점을 맞췄다. 말이 좋아 옴니버스 방식이지, 실제로 본편 스토리

레더페이스 (Leatherface.2017)

레더페이스 (Leatherfac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29일

2017년에 알렉상드로 뷔스티요, 줄리엔 모리 감독이 만든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최신작. 시리즈 넘버링으로는 8번째 작품이며,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1955년에 식인 살인마 쏘이어 가족이 보안관 할 하트맨의 딸 베티를 유인해 살해했다가 찍혀서 아동 학대를 이유로 막내인 제디디아 쏘이어를 어머니 베르나 쏘이어로부터 떨어트려 놓고 정신병원에 보냈는데, 그로부터 10년 후인 1965년. 아들이 갇힌 정신병원을 찾아 온 베르나가 소동을 벌여 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잭슨, 버드, 아이크, 클라리스 등 4명의 청소년 정신병자가 간호사 리지를 인질로 잡고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살인마인 ‘레더페이스’의 탄생 기원을 다루고 있다.

핵-오-랜턴 (Hack-O-Lantern.1988)

핵-오-랜턴 (Hack-O-Lantern.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4월 9일

1988년에 작 문드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또 다른 제목으로는 ‘할로윈 나이트’, ‘데스 마스크’, ‘더 대밍’이다. 내용은 빌과 아만다 부부가 슬하에 토미, 로저, 베라 등 자식 셋을 두고 오손도손 살고 있었는데 빌의 아버지가 사탄 숭배 집단의 리더라서 할로윈 데이만 되면 아들 집에 찾아와 손주인 토미에게 악마의 혼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려줘서 며느리인 아만다가 못 마땅하게 여기고 빌이 아버지를 찾아가 따지려고 했다가 사탄 숭배 의식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살해 당한 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후. 토미, 로저, 베라가 다 컸는데 할로윈 데이날 할아버지가 찾아온 이후 주변 사람들이 악마 가면을 쓴 살인마한테 참살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할로윈 데이에 벌어지는 연쇄 살

찰스 맨슨 추격 스토리, 미드 아쿠아리우스 / 데이비드 듀코브니 주연

찰스 맨슨 추격 스토리, 미드 아쿠아리우스 / 데이비드 듀코브니 주연

로만 폴란스키라는 영화 감독은 완전 미친 범죄자들에게 아내를 잃는 사건을 겪었는데요.그 무리들은 나중에 "알고보니 이 집이 아니었네." 라고 했다는군요... 참, 할 말 없죠. 그 범죄자 무리의 우두머리가 실존인물 찰스 맨슨입니다. 미드 '아쿠아리우스'에서는 데이비드 듀코브니-엑스파일의 멀더 요원-가 샘 형사로 분하여, 바로 이 찰스 맨슨을 추격합니다. '아쿠아리우스'라는 제목은, '물병자리의 시대'라고도 불렸던 히피들의 시대, 6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이기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덕분에 60년대의 시대 배경, 풍경과 의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도 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엑스파일로 익히 알고 있는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아쿠아리우스'에서 상당히 쿨하고 드라이한 인물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