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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슈가맨을 찾았다
얼마 전 JTBC의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201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에 기반을 둔다. 영화가 1970년대 초 단 두 장의 앨범을 내고 홀연히 사라진 뮤지션 Sixto Rodriguez의 행적을 좇은 것처럼 "슈가맨을 찾아서" 또한 가요계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다가 지금은 활동이 뜸한 가수를 찾는 일을 골자로 한다. 프로그램은 김준선, 박준희 등을 오랜만에 모셨다. 호기심에 "다중음격"도 슈가맨을 찾아본다. 슈가맨의 선정 기준은 이렇다. Sixto Rodriguez처럼 두 장의 정규 음반을 낸 사람, 노래에 대해 대중의 호응이 어느 정도 있었던 사람, 활동은 하지 않지만 생존해 있는 사람이다. 리스트를
![[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https://img.zoomtrend.com/2015/06/01/b0007603_556c3916dc461.jpg)
[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
1996년에 트리거 소프트와 이스트 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메카닉 SRPG 게임. 트리거 소프트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2090년에 세계가 국가 중심에서 기업 중심주의로 바뀌어가면서 독점자본주의가 형성되어 새로운 계급 사회가 탄생해 세계 인구의 0.1% 밖에 안 되는 극소수의 부유층을 ‘하이 서클레스’라고 부르고, 절대다수의 빈민층을 ‘로우 서클레스’로 분류한 뒤. 부유층이 빈민층을 ‘레이버즈’란 별명으로 부르게 됐는데 2095년에 경제 공황이 시작되어 각 기업들이 자원고갈을 염려하여 뷰유층끼리 통칭 U.O.H라는 연합군을 결성해 빈민층을 탄압하기에 이르자, 빈민층으로부터 저항 세력이 생겨나 자신들이 마지막 빈민 세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라스트 레이버즈’를 표방하면서 U.O.H
![[나는 남자다] 파일럿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4/04/09/c0014543_534568cdbb3b6.jpg)
[나는 남자다] 파일럿 소감
아직 파일럿이고 남자프로 표방하면 나올만한 뻔한 내용들이지만 뻔해도 좋은건 역시 수지 ㅎㅎ 매번 같은 포맷은 아닐테고 남자들끼리 모였다고 공중파버전 마녀사냥 찍기도 그렇고 4년만의 유재석 파일럿이라는데 아직까지는 흐음...... 사실 남자라는 포맷자체가 요즘 조금 뜨는게 좋아보이긴한데 공중파에서 다뤄지면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마녀사냥에 한혜진, 곽정은이 있듯이 여성 패널을 넣는 것은 어떨지;; 온리 남성들로 꾸린다는건 별로 재미없는듯~ 사실 남고의 존재를 대학가서야 알았을 정도로 남자의 로망에 대해선 공감이 가도 보통의 관심사에 대해선 격하게까지 동조하는 편은 아니라.....

거대 로봇과 괴수의 꿈의 대결을 그린 '퍼시픽 림'
어렸을 적 일본이 제작한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과 괴수물을 즐겨봤던 지금의 중장년층 남성이라면, '마징가 Z'와 '고질라'가 인류를 사이에 두고 맞짱 뜨는 모습을 한 번쯤은 머릿속에 그려봤을 것이다. 11일 개봉될 '퍼시픽 림'은 바로 이같은 '꿈의 대결'을 그린다. 당연히 황당하겠거니 미리 속단하기 쉽겠지만, 웬걸! 눈 앞에서 펼쳐지는 로봇과 괴물의 말 그대로 이종(異種) 격투기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가까운 미래,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태평양 심해속 구멍을 통해 나타난 카이주란 이름의 외계 괴물들이 인류를 위협한다. 전 세계 각국은 힘을 모아 카이주에 맞설 초대형 로봇 예거를 제작해 근근히 버틴다.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전투 도중 형을 잃고 전장을 떠난 롤리(찰리 헌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