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7 posts
K리그 클래식 3R 세상에 인천이 1위다!
파워 노동으로 인해 경기는 보지 못하였고 결과가 매우 궁금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로 확인, 매번 성남과의 원정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고 있던 인천이 무려 3대1로 이긴 것에 한 번 놀라고 현재 순위에서 전북과 공동 1위인 것에 두 번 놀랐다. 리그가 개막되기 이전 주축 멤버가 빠지면서 여러모로 걱정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새로 영입한 두 외국인 디오고&찌아고의 콤비와 신인 이석현의 활약 거기다 김남일의 회춘 모드까지 아직 설레발을 해서는 아니되겠지만, 점점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인천에 그저 행복하기 그지없다. 참 한국에 돌아가 우리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프다.
성남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헐퀴. 충공깽. 이것이 최트루였다니. 뭐 아직은 추진 초기 단계라는데 지역 방송에서 보도한 게 어째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한 도시에 프로팀 2개 있어서 뭐 안 될 건 없겠지만 만약에 창단된다면 과연 성남 천마의 스탠스가 어찌될까 관심 거리가 될 듯. ...이렇게라도 변화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도 참;; 구단 문자보니 오늘 드디어 제파로프가 나올 모양이다. 3라운드는 잘 좀 하자.

2013. 03. 03 수원 vs 성남(A) 1R
2013. 03. 03 vs 성남(A) 1R l 2:1 승 ㅣ 서정진, 조동건 수원 : 서정진(9' 홍순학A), 조동건(72' 서정진A) 성남 : 황의조(22') 수원 : 정성룡, 홍철, 최재수(63'김대경), 보스나, 곽광선(45'연제민), 홍순학, 서정진, 김두현(90'스테보), 오장은, 조동건, 정대세 (sub 양동원, 조지훈, 조용태, 이종민) 성남 : 전상욱, 강진욱, 윤영선, 심우연, 박진포, 김태환, 김성준, 김철호, 이현호, 김동섭, 황의조, (sub 정산, 임채민, 이요한, 황재원, 김평래, 조르단, 김선우) ** 전엔 연맹 리뷰에 출전명단이 다 표시됐는데 이제 그게 없다;. 명단이 얼마나 중요한데, 경기 리뷰에 그걸 빼니

2013시즌 개막전 직관 단상
1. 말 잘 불렀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ㅎㅎ 2. 철호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조기 교체가 이해가 감. 7번을 달았으니 더 열심히 해주시길... 3. 황의조는 진짜 물건이었다. 이 선수 정말 신인 맞나? 싶을 정도로 성남 공격의 에이스였음. 4. 박진포는 여전히 꾸준하여 정대세를 화나게 만들었음. 태환이도 많이 뛰었고 심우연의 높이도 좋았음. 5. 근데 좌풀백과 우윙포는 문제가 참 많았음... 6. 의조의 동점골 이후 성남은 좌우 측면을 내려 수비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경기를 굉장히 잘 풀었음. 7. 후반 중반까진 거의 수원이 말리는 페이스였고 아주 큰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8. 역습 나가다 끊기고 실점... 이후 경기가 완전 엉망이 됐다... 9. 교체 멤버 투입도 효과가 없었음... 조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