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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R 세상에 인천이 1위다!

K리그 클래식 3R 세상에 인천이 1위다!

T.N.Iくんの遊びバ|2013년 3월 17일

파워 노동으로 인해 경기는 보지 못하였고 결과가 매우 궁금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로 확인, 매번 성남과의 원정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고 있던 인천이 무려 3대1로 이긴 것에 한 번 놀라고 현재 순위에서 전북과 공동 1위인 것에 두 번 놀랐다. 리그가 개막되기 이전 주축 멤버가 빠지면서 여러모로 걱정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새로 영입한 두 외국인 디오고&찌아고의 콤비와 신인 이석현의 활약 거기다 김남일의 회춘 모드까지 아직 설레발을 해서는 아니되겠지만, 점점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인천에 그저 행복하기 그지없다. 참 한국에 돌아가 우리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프다.

성남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헐퀴. 충공깽. 이것이 최트루였다니. 뭐 아직은 추진 초기 단계라는데 지역 방송에서 보도한 게 어째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한 도시에 프로팀 2개 있어서 뭐 안 될 건 없겠지만 만약에 창단된다면 과연 성남 천마의 스탠스가 어찌될까 관심 거리가 될 듯. ...이렇게라도 변화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도 참;; 구단 문자보니 오늘 드디어 제파로프가 나올 모양이다. 3라운드는 잘 좀 하자.

2013. 03. 03 수원 vs 성남(A) 1R

2013. 03. 03 수원 vs 성남(A) 1R

하늘을 달리다|2013년 3월 7일

2013. 03. 03 vs 성남(A) 1R l 2:1 승 ㅣ 서정진, 조동건 수원 : 서정진(9' 홍순학A), 조동건(72' 서정진A) 성남 : 황의조(22') 수원 : 정성룡, 홍철, 최재수(63'김대경), 보스나, 곽광선(45'연제민), 홍순학, 서정진, 김두현(90'스테보), 오장은, 조동건, 정대세 (sub 양동원, 조지훈, 조용태, 이종민) 성남 : 전상욱, 강진욱, 윤영선, 심우연, 박진포, 김태환, 김성준, 김철호, 이현호, 김동섭, 황의조, (sub 정산, 임채민, 이요한, 황재원, 김평래, 조르단, 김선우) ** 전엔 연맹 리뷰에 출전명단이 다 표시됐는데 이제 그게 없다;. 명단이 얼마나 중요한데, 경기 리뷰에 그걸 빼니

2013시즌 개막전 직관 단상

2013시즌 개막전 직관 단상

1. 말 잘 불렀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ㅎㅎ 2. 철호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서 조기 교체가 이해가 감. 7번을 달았으니 더 열심히 해주시길... 3. 황의조는 진짜 물건이었다. 이 선수 정말 신인 맞나? 싶을 정도로 성남 공격의 에이스였음. 4. 박진포는 여전히 꾸준하여 정대세를 화나게 만들었음. 태환이도 많이 뛰었고 심우연의 높이도 좋았음. 5. 근데 좌풀백과 우윙포는 문제가 참 많았음... 6. 의조의 동점골 이후 성남은 좌우 측면을 내려 수비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경기를 굉장히 잘 풀었음. 7. 후반 중반까진 거의 수원이 말리는 페이스였고 아주 큰 기대감이 형성되었으나... 8. 역습 나가다 끊기고 실점... 이후 경기가 완전 엉망이 됐다... 9. 교체 멤버 투입도 효과가 없었음... 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