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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휴식,팡아만선셋디너
2012.12.14. 이틀동안 빡센 투어를 강행했던지라.. 사실상 마지막날인 오늘은 오전엔 휴식을 하고 오후엔 팡아만을 돌아보고 선셋을 보며 배안에서 밥을 먹는 일정을 택했다. 요트에서 그런 선셋디너는 아니고 큰 배에서 여러명들과 함께 투어를 간단히 하고 배 안에서 예쁘다는 팡아만선셋을 보며 밥을 먹는 일정. 앞에 이틀은 동양인은 거의 없이 서양인들과 투어를 했는데 이날은 유럽에서 온 커플 한팀, 딸들과 온 유럽 아빠두명을 빼곤 전부 중국인.......... 아..................시끄럽고....ㅜ.ㅜ 오전엔 느긋하게 조식을 하고 수영장에서 놀려고 했으나 그냥 뒹굴뒹굴..ㅋ 그리고 팡아만 투어 이런 씨카누를 타고 동굴로 들어가면 멋진 곳도 나오고... 그리고 배에 탈때 목

셋째날 피피섬투어, 사이먼쇼
2012.12.11. 푸켓 여행에서 빠지면 안될 두가지~~~ 피피섬 투어와 사이먼쇼. 전날 시밀란 섬은 스노쿨링보다는 뷰가 아름다워서 좋았다면, 피피섬 투어는 정말 스노쿨링에 재미를 붙여서 너무 즐거웠다는... 스노쿨링 포인트에서도 그렇고, 해변에서도 그렇고 물만 보이면 들어가 노는 바람에 사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어떤 섬에서는 내내 놀다 배타고 나오면서 아 사진 안찍었지....한 곳도 있다. 해변에 내리자마자 자리부터 잡고 물속으로 고고..ㅋㅋㅋ 둘 다 수영 못하면서 물에서 노는건 진짜 좋아한다... 몽키섬이였나..... 하도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는지 배가 가까이 오자 절벽에서 원숭이들이 내려오느라 정신이 없다. 사나워 다칠수도 있으니 내리지는 않고 배에서 바나나만 던져주고

둘째날 섬투어 후 방라로드 구경 및 저녁식사
2012.12.11. 새벽 6시 픽업을 시작으로 7시가 다 되서야 호텔에 도착. 피곤해서 그냥 안에서 저녁을 해결할까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게 무어냐며 번화가인 방라로드로 고고씽 방콕에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이름 잊어버림..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타이거 어쩌고 술집 들어가 맥주 한잔 하자 했으나 테이블마다 올라가 춤추는 언니들이 부담스러워 그냥 구경만 하는걸로...ㅋ 방라로드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사람 구경도 재밌다. 정실론 푸크거리 안에 있는 서울비비큐라는 한식당 체력이 딸리는지 고기를 궈 먹고 싶다는 신랑말에 찾아간 곳 삼겹살이 어찌나 양도 많고 상태도 좋은지... 삼겹살에 또 소주가 빠질 수 없지..ㅋㅋ 삼겹살에 소주까지 잘 먹고 호텔로 귀가.. 하루 일정이 너

둘째날 시밀란 투어
2012.12.11. 푸켓자유여행 계획을 짜면서 너무 운이 좋았던 것이 우리가 신혼여행 가는 기간이 동남아의 건기(11월 ~ 4월)였다. 시밀란 섬은 건기때만 투어가 가능한 곳으로, 패키지 상품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너무 아름다운 섬이라는 얘기를 듣고 당장 투어예약... 정말 어딜가나 뷰가 환상이었다는....바닷물 색깔도 어찌나 예쁜지... 허나 스노쿨링 포인트들이 너무 깊어 무서웠다는~~ 그냥 배에서 내려다 보면 너무 물이 맑아 바닥까지 다 보여 안깊어 보였는데 평균 3,4m는 됐다.... 투어에 점심도 포함이라 배 안에서 간단히 부페로 해결... 너무 재밌고 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