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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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펍]Delirium Cafe

[벨기에/펍]Delirium Cafe

맥덕 김미고|2014년 2월 14일

이번에는 맥덕이든 비맥덕이든 브뤼셀에 가면 한번쯤은 가본다는 Delirium Cafe에 가 봅니다. 지도보기 보시다시피 그랑플라스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목 걷다가 요런 간판이 들어가면 안으로 들어갑니다. 짜잔~ 앞서 말씀드렸듯 Delirium Cafe의 경우 위치가 좋아서인지 맥덕이든 비맥덕이든 모두가 즐겨 찾으며, 덕분에 크기가 꽤나 큰 펍입니다. 그래서 내부 사진은 대충... 이렇구나 정도로만 봐 주세요. 다 못찍어요.. ㅠㅠ; 들어가면 대강 이런 모양입니다. 장식들이 장난아닙니다. 바는 요래요래 요래요래 탭들이 죽죽 내려와 있습니다. 당화

1. Nov) Half-term trip 넷째날 in Brussels

1. Nov) Half-term trip 넷째날 in Brussels

파리에서 벨기에로 떠나는 날.원래의 일정은 베르사유 궁전Chateau de Versailles에 가는 것이었으나, 먼저 다녀 온 이들이 전혀 추천할 만하다 하지 않았기에(특히나 비오는 날에는) 과감히 포기하고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약간 아쉬워 파리 외곽 쪽에 자리잡은 국립공원을 방문. 입구에서부터 차를 대고 천천히 걸어갔다 오려고 했으나, 주차돼있던 차들의 창문이 연속으로 네댓개 깨져있는 것을 보고 겁을 잔뜩 먹어버려서 안쪽까지 차를 타고 들어왔다. 다시 생각해도 섬뜩한 광경이었다.안쪽엔 꽤 크고, 예쁜 호수가 있었고, 많은 이들이 아침 조깅을 하고 있었다. 비를 맞으며 평화로운 아침 산책을 생각했던 우리였지만,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지 않는 동생의 모습 때문에 엄마 아빠는 기분이 언짢으셔서 곧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벨기에 브뤼셀 (2012.7.23)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벨기에 브뤼셀 (2012.7.23)

*|2013년 2월 6일

런던 St. Pancras 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브뤼셀 Midi 역으로 이동 해저 통로라길래 잠수함처럼 되게 삐까뻔쩍할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기차네?ㅋㅋㅋㅋㅋ 내가 탔던 건 그 중에서도 좀 후질했던 듯..ㅡ,ㅡ;;; 출발하고 자버려서 어떻게 돼있는지 못봤다!!!!! 되게 궁금했었는데ㅠㅠㅠ..... 깨보니까 컴컴..ㄷㄷ... 바다속은 원래 암흑인가보오... 아... 브뤼셀.... 여기서부턴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영어가 이렇게 고맙고 이뻐보일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행인 아줌마한테 아무 생각 없이 영어로 물었더니 덩씹은 표정으로 고개 저으면서 솰라솰라거림 ㄱ-.....글로벌 시대에 영어좀 하세여...ㄱ-....줠라 민망했음 생 미셸 성당... 인줄도 모르고... 어

[벨기에] - 브뤼헤

[벨기에] - 브뤼헤

Day 12 브뤼셀과 가까운 브뤼헤로 근교여행을..오늘 날씨는 정말 정말 좋았다.내가 있는 4층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안잡힘 ㅠㅠ...그랑플라스날씨가 완전 쩔었음 ㅋㅋ슬슬 구경하면서 센트럴 역으로 갔다.기차를 타러내가 가지고있는 2012 타임테이블은 다 틀렸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크노케로 가는걸 타야 한단다.2등석인데2층기차였다 ㅎㅎ그래서 2층에 올라갔음..아침으로 먹은 빵..배고프다.. 여행자는1시간만에 브뤼헤에 도착하였다.벨기에가 워낙 작은나라다보니..브뤼헤는 전형적인 중세시대의 모습이 잘 남아있는 도시다.항구도시라는데 바다는 안보였다.알고보니 운하가 바다까지 이어져 있다고 한다.저 지도 50센트 주고 샀음....ㅠㅠ아직까지는 ...강을 넘어서니 정말 중세도시 같았다.아기자기한 골목과 집들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