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개동상
Posts
4 posts
1. Nov) Half-term trip 넷째날 in Brussels
파리에서 벨기에로 떠나는 날.원래의 일정은 베르사유 궁전Chateau de Versailles에 가는 것이었으나, 먼저 다녀 온 이들이 전혀 추천할 만하다 하지 않았기에(특히나 비오는 날에는) 과감히 포기하고 일찍 출발하기로 했다. 약간 아쉬워 파리 외곽 쪽에 자리잡은 국립공원을 방문. 입구에서부터 차를 대고 천천히 걸어갔다 오려고 했으나, 주차돼있던 차들의 창문이 연속으로 네댓개 깨져있는 것을 보고 겁을 잔뜩 먹어버려서 안쪽까지 차를 타고 들어왔다. 다시 생각해도 섬뜩한 광경이었다.안쪽엔 꽤 크고, 예쁜 호수가 있었고, 많은 이들이 아침 조깅을 하고 있었다. 비를 맞으며 평화로운 아침 산책을 생각했던 우리였지만,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지 않는 동생의 모습 때문에 엄마 아빠는 기분이 언짢으셔서 곧
![[벨기에] - 브뤼셀](https://img.zoomtrend.com/2013/01/28/f0095638_510532271fe4b.jpg)
[벨기에] - 브뤼셀
Day 11오늘은 런던을 떠난다.오늘의 런던 날씨도 정말정말 좋았다.구름한점 없는 날씨하지만 지금은 얄짤없이 비, 눈....아무튼 10:50분 유로스타를 타러새인트 판크라스 역까지 간다.여기에 정말 유명한 2와 2분에 1승강장이 있다고 하는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ㅠㅠ유로스타는 여기서 탈수 있다. 이제 대륙으로 떠나는 기차를 타다니..뭔가 새로운 시작 같은 느낌도 들고 기분도 이상했다.들어가는곳인데...전광판을 확인해 보고 들어가면 된다. 10:50 브뤼셀 Open들어가는건 KTX타듯이 쉬운게 아니라 조금 ... 아니 까다롭다.미리 끊어간 보딩패스를 바코드 리더기에 찍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들어옴간단히 ....라고 하지만 출국심사를 하는데공항에서 하듯이 하면 된다.영국은 들어오거나 나갈때도 상당

9/10 브뤼셀!도착 홍등가로 끌려갈뻔(?)하다
거의 한달만에 다시 쓰는 여행기ㅋㅋㅋ 7시간동안 기차타고(환승도 아니여서 꼼짝없이 기차에 갇혀있었음) 저녁쯤에 드디어 브뤼셀 midi역에 도착했다이번 숙소는 air B&B로 구한 집브뤼셀엔 숙소가 비싸고 그지같아서 고민하던차에 발견하게 됐었다그러다가 에어비앤비라는걸 알게되서 이걸 이용했는데 좋은집이 있었다!! 근데 문제는 남자애랑 같이써야함;;방이 따로있는게 아니였다;;;;;; 근데 나는 진짜 뭔 배짱이였는지 그냥 싸고 집도 좋아서 ㅇㅋ! 했다 쇼파에서 자면되니깐그리고 걔네집에 머물다간 애들도 여자애들 많았고 또 보면볼수록 줄리엔은 게이같았어서.....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ㅋㅋㅋㅋㅋ근데 다행히도(?) 그 집 주인이였던 줄리엔이 자기 밴드 공연때문에 내가 있는동안에 집에 없을것같다

유럽여행 4일차 (3) 오줌싸개 동상, 브뤼셀 나머지
브뤼셀의 하이라이트인 그랑플라스를 봤으니 이제 또 다른 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을 찾아간다. 이정표에 Mannekken-Pis 라고 써있는게 오줌싸게 동상이다. 한 블럭정도만 가면 있다. 시청사 밑으로 있는 아치를 통과하면 곧장 나온다. 근데 관광지의 명물치고는 정말로 작다. 너무너무 작다. 탄식이 나오게 작다. 오줌 줄기도 약하다. 그냥 질질질 싼다. 이게 뭐야. 다들 브뤼셀가면 볼 거 없다던데 이래서 그런거구나. 뭐랄까 책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보면 감동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었다 –_-;; 벌써 한참전에 쓴 얘기같지만 이 날 아침에 영국에서 깨먹은 렌즈필터를 사러 유로스타내에서 급하게 알아본 MediaMarkt 라는 전자상품점으로 가기로 했다. 그냥 싸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