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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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4 네덜란드는 추움 : 1박2일 벨기에 여행

120924 네덜란드는 추움 : 1박2일 벨기에 여행

Slow Walker|2012년 9월 25일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옆나라 벨기에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 때문에 브뤼셀에서만 만 하루를 보냈지만, 한국에서부터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던만큼 아쉬움보다는 즐겁고 설레었던 여행이었다. 더군다나 벨기에를 단돈 5파운드(한화 약 9천원)에 버스로 3시간이면 갈 수 있다니 그 순간 영어고 자시고 일단 교환학생을 오기로 결정한 나에게 치얼스를 외치고 싶었다나 어쨌다나. 어쨌든 벨기에행 버스를 타기 위해 유트렉에서 암스테르담까지 기차로 30분을 달린 후, 다시 트램을 타고 몇 정거장을 이동하여 무사히 버스를 찾아 탈 수 있었다. 그래도 나라 간 국경을 넘는 여행인지라 혹시 몰라 여권을 챙겨갔었는데 염병할 여권은 무슨, 우리가 서울에서 강원도 놀러가듯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는 어느새 벨기에

하늘에서의 식사는 어떤 느낌?

30M공중에서 매달려 유명 관광지를 바라보며 하는 식사의 느낌은 어떨까 또 하늘에서 하는 결혼, 하늘에서 하는 비지니스 미팅은? 올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22명의 손님들이 거대한 크레인에 매달린 식탁과 함께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유명 관광지인 로열팰리스 궁전 앞 상공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디너인터스카이사(社)의 고객들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처음 시작된 하늘 식사의 첫 손님들이다. 브뤼셀에서 4주동안 4곳에서 이같은 하늘 식사가 진행된다. 이번 식사의 비용은 1인당 250유로(36만8820원)다. 단 600명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 신청개시와 함께 마감됐을 만큼 인기다. 이 회사는 거대한 크레인을 사용해 한번에 22명의 손

유럽여행 4일차 (3) 오줌싸개 동상, 브뤼셀 나머지

유럽여행 4일차 (3) 오줌싸개 동상, 브뤼셀 나머지

Mystery of Mr. Lee|2012년 4월 27일

브뤼셀의 하이라이트인 그랑플라스를 봤으니 이제 또 다른 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을 찾아간다. 이정표에 Mannekken-Pis 라고 써있는게 오줌싸게 동상이다. 한 블럭정도만 가면 있다. 시청사 밑으로 있는 아치를 통과하면 곧장 나온다. 근데 관광지의 명물치고는 정말로 작다. 너무너무 작다. 탄식이 나오게 작다. 오줌 줄기도 약하다. 그냥 질질질 싼다. 이게 뭐야. 다들 브뤼셀가면 볼 거 없다던데 이래서 그런거구나. 뭐랄까 책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보면 감동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었다 –_-;; 벌써 한참전에 쓴 얘기같지만 이 날 아침에 영국에서 깨먹은 렌즈필터를 사러 유로스타내에서 급하게 알아본 MediaMarkt 라는 전자상품점으로 가기로 했다. 그냥 싸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