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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신작 '인사이드 아웃'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 는 우리나라에는 7월 9일 개봉 예정입니다. '업'의 공동 연출자 중 한명인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1살 소녀의 감정을 모에화... 아니 캐릭터화해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뭔가 굉장히 '지금부터 예술하겠습니다'라는 느낌이라서 우려도 많이 했는데 나온 결과물은 엄청난 호평을 받는 중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업'도 요약해놓고 보면 도대체 이게 어떻게 상업적으로 대히트하는 재미를 가진 물건일지 상상하기 어려운 물건이었죠. 3946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3424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쥬라기 월드'의 기세가 워낙 강해서 어찌 될까 싶었는데 확실히 누르면서 출발.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쥬라기 월드' 북미 개봉 첫날 역대 3위 기록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쥬라기 월드' 뿐입니다. '쥬라기 공원3' 이후 14년만에 돌아온 속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자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연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주인공 오웬을 연기합니다. 427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28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2위인 '스파이'와의 격차는 7700만 달러가 넘습니다. (...) 이번주말은 북미 극장가 수익은 이 영화 혼자서 다 해먹을 조짐이 보이는군요; 게다가 이 성적은 역대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중 3위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북미 박스오피스 첫날 성적 역대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9107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인시디어스3, 스파이, 안투라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7월 9일 개봉하는 '인시디어스3'는 1, 2편과 달리 이번에는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자로만 참여하고 연출은 리 워넬 감독이 맡았습니다. 300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04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하지만 2위와 차이가 근소해서 주말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듯.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은 그냥저냥이고 관객평은 나쁘지 않군요. 제작비가 1편에서 150만 달러의 초저예산, 2편은 500만 달러로 여전히 초저예산이었는데 3편은 천만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제 초저예산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저예산.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어갈 것 같네요. 1편은 전세계 1억 달러 좀 못미치는 수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단 한편,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월 4일 개봉입니다.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었지요. 37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822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했습니다. 제작비는 아직 공식 등재되진 않았지만 1억 1천만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그걸 감안할 때 북미 출발이 좋군요. (제작비 훨 많이 든 '투모로우랜드'의 두배니) 해외 흥행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좀 안좋고 관객평도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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