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포스트: 1005|아이템:공포영화(605)
Tags

Posts

1005 posts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4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락 형님의 렘페이지를 볼 예정이었는데 뜻밖의 호평의 공포영화가 있어서 이걸 먼저 보내요. 에밀리 블란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쌍으로 주연 자리를 꿰어차고 부부역할로 출현하는 부부동반 영화입니다. 감독도 남편이 맡았네요. 큰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가 달려와 공격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스릴러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은 만큼 최대한의 설명을 배제한채 이야기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괴물의 정체나 상세정보, 세계멸망과정 등등을 정황증거나 유추로만 설명하고 등장인물간의 갈등도 필요한 만큼만 전개하고있죠. 그래서 어찌보면 허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중 필요한 설정은 반드시 복선등으로 정보를 주고 극장내 작은 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2018 4 15 곤지암2

영화와 글 적당히|2018년 4월 14일

2018 4 14 곤지암1 에 이어....... 무서운 장소에 가서 무서운 일을 당한다. 놀이동산에 있는 공포의 집에 가는 감각과 비슷한 것이다. 우리는 공포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공포에 관한 상황 설정은 억지를 줄이고 얼마없는 이야기를 납득시킨다. 감독의 영리한 판단과 연출의 집중이 이 영화의 분위기를 만들고 너저분한 평작이 아닌 수작의 반열로 만들었다. 물론 이 영화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의 전개 과정에서 억지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자칫하면 클리셰덩어리로 보일 수 있는 공포장면들도 그러하다. 하지만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영화의 분위기가 단점들을 압도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포영화 매니아는 아니지만 공포영화는 좋아한다. 괜찮은

2018 4 14 곤지암1

영화와 글 적당히|2018년 4월 13일

나는 공포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공포영화는 검증된 스릴이기 때문이다. 스릴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이 주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같은 겁쟁이들은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포영화는 앉아서 분위기와 연출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는 공포영화 혹은 괴담을 좋아하는 편이다. 공포영화는 내가 생각하기엔 까다로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공포심을 영상으로 전달한다는 것은 굉장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 속에서 공포영화들은 탄생하지만, 이러한 연구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가 공포영화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인데, 예를 들면 이러한 것들이다. 『어두운 방 안,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