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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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11 - 문레이커(Moonraker, 1979)
제11탄 문레이커.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 싶었던 본드 영화였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슈퍼 스파이 007 제임스 본드가 이제는 우주까지 그 활약의 영역을 넓힌 것입니다. 이 일러스트에서도 매우 장엄한 모습을 보이시고 있습니다(실은 이런 장면 안나오는 것은 함정). 전작에서 스케일을 키우기 시작하더니 아예 우주까지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007 시리즈 전체에서 스케일만큼은 최대인 영화입니다(소년007 제외). 당시 우주왕복선 계획이나 스타워즈나 미지와의 조우의 영향으로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우주까지 간 것이겠죠. 현재 리얼노선을 취하고 있는 007과 우주계획이 많이 후퇴한 현재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스케일로 보입니다(그래비티와 인터스텔라의 히트로 우주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뭐 원작에서는 감기라고 하지만 영화판에서 그것을 관객이 납득할 정도로 연출하려 하지 않았고 못했다는 점은 어찌보면 문제라고 생각한다. 스필버그 특유의 상당히 뻔뻔하고 유치한 장면들이 꽤 있는데 촬영기법이나 기술은 상당히 세련된듯해 묘한 느낌이다. 별거아닌 장면에서도 엄청난 표정연기로 정말 큰일이 난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다코타 패닝의 캐스팅은 정말 적절했다고 본다. 6/10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H.G 웰즈의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다하더라도, 1938년 오손 웰즈가 벌인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화성침공' 해프닝에 대한 이야기를 모른채 이 영화를 보더라도 이 영화는 보기도 전에 그 이야기의 짐작을 오해하게 만들 소지가 다분하다. 불타는 지구 혹은 어떤 행성을 프레임으로 다코타 패닝을 안고있는 톰 크루즈. 그리고 이 둘의 놀라 휘둥그레진 두 눈과 썩 좋지 않아보이는 안색은 포스터에 그 어떤 수식어가 덧붙여져 있든간에 우주전쟁이라는 타이틀 덕에 거대한 스케일의 어떤 SF영화를 떠올리게 만들기 쉽다. 게다가 외계인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있는, 알 수 없는 미지에 관한 영화에 만큼은 장인의 수식어를 붙여도 될만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라니. 원제가 세계 전쟁으로 읽히든,

제프 웨인의 우주 전쟁(Jeff wayne's war of the worlds.1998)
보통 많은 분들이 원작 소설을 통해(혹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통해)우주 전쟁을 접하지만 전 이 게임을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뮤지컬 '제프 웨인의 우주 전쟁'의 세계관을 따른 이 게임은 음악과 영상적인 면에서 매우 큰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만큼 빵빵한 OST를 자랑하며 이를 통해 암울한 당시의 영국을 잘 표현해내고 있지요.무려 가동이 가능한 트라이포드가 등장하는 뮤지컬과 음악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프 웨인의 뮤지컬은 최근 주연 배우가 리암 니슨으로 바뀌면서 화성인들의 종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워낙 뮤지컬이 인상적인 것도 있지만 제가 이 세계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화성의 전투 기계들이 딱 제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삼발이 멋져[...] 지금까지 나온 모든 삼발이 중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