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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화기애애한 종방연 사진들 외 몇 개

각시탈 화기애애한 종방연 사진들 외 몇 개

ML江湖..|2012년 9월 8일

각시탈이 엊그제 끝났음에도 본 드라마를 애정있게 지켜본 팬들에겐 아직 여운이 자리잡고 있다. 일종의 각시탈앓이의 시작이라고나 할까.. 그렇다고 강호가 그런 건 아니고, 드라마가 끝나면 새로운 드라마가 갈마들듯 그냥 즐기는 편이라 노 프라블럼.. 여튼 이런 시점에 수목극의 강자 각시탈이 인기리에 종영되면서 이런 걸 자축하는 종방연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사진을 한 번 모아봤다. (개인적으론 금요일밤 가열한 음주가무로 지친 심신인지라 토요일은 언제나처럼 가볍게..ㅎ) 어디 한 번 보시라. 참으로 이쁘고 블링블링 샤방한 신혼커플이 아닐 수 없다. 아예 이 참에 둘이 사귀는 건 어때.. 둘 나이도 20대로 젊어서 좋고 애들 쑨풍나서 잘 키울 것 같다. 진세연이 93년생 20살로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

판타지 퓨전사극 대결, 신의 vs 아랑사또전 기대된다

ML江湖..|2012년 8월 13일

런던올림픽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평일밤 드라마 타임이 다시 시작됐다. 결방 속에서도 보기좋게 끝낼 건 끝내고, 새롭게 시작된 드라마들은 출발선 상에서 다시 서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건 알다시피, 여러차례 홍보에 나왔듯이 두 개의 판타지 퓨전사극으로 SBS 와 MBC 이다. 포맷이 꽤 비슷한 두 드라마의 타입은 현대물이 아닌 사극. 그렇다고 정통사극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 들어가면서 팩션이 가미된 퓨전사극이고, 또 하나는 민담으로 내려온 고전을 소재로 하면서 퓨전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름 다행인 건 두 드라마가 같은 요일에 배치되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시간 타임이 달라서 이것을 대결로 보기는 어렵겠으나, 비슷한 장르를 견지

'무서운 이야기' 속 공포소설과 '두 개의 달'

'무서운 이야기' 속 공포소설과 '두 개의 달'

ML江湖..|2012년 7월 11일

역시 무더운 여름엔 공포영화가 제격이다. 사실 공포(호러)란 게 계절을 타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간담을 서늘케 모골이 송연하게 하면서 무언가 짜릿하면서도 찌릿하게 만드는 그것.. 역시 더운 날 이런 걸 봐야 제맛 아니겠는가.. 그래서 여름 특수를 노리고 나오는 공포영화의 존재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더위 속 한가운데로 뛰어든 7월에 개봉하는 한국 공포영화 두 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삼스러운 건 아니어도, 역시 나와줄 게 나왔다는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주목이 된다. 나름 공포영화를 즐기는 편인지라.. 기실 외국의 공포영화는 판타지한 좀비나 살인마 등을 등장시켜 비주얼에 급급하게 슬래셔급의 피칠갑이 주를 이룬 반면에.. 우리식 공포영화는 그래도 이야기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데

골든타임, 진화하는 의사 신개념 '의드' 탄생하나

골든타임, 진화하는 의사 신개념 '의드' 탄생하나

ML江湖..|2012년 7월 10일

해를 넘겨 장장하게 늘어지면서도 인기를 끌었던 의 후속극 이 어제(9일) 첫 스타트를 끊었다. 개인적으로 닥본해 본 입장에서 초반은 좀 어수선했지만 중반 이후 몰입도가 꽤 좋은 편. 마지막 씬에서 이선균이 패닉멘붕에 빠져 의사로써 각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쨌든 제목만 봐서는 얼핏 느낌이 오면서도 무언가 핫하고 중요한 시간대를 가리킨다고 봤을 때, 이것의 장르가 '의학드라마'란 점에서 명확해진다. '골든타임'은 그들에겐 아주 중요한 시간대, 즉 생과사가 오가는 환자들의 목숨을 다루는 그 생생한 현장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보통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이 결정되는 응급 외상 환자 1시간, 뇌졸중 발병 3시간 등, 사고 발생 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