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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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vs 링컨:뱀파이어 헌터, 포와 링컨의 스릴러 대격돌

더 레이븐 vs 링컨:뱀파이어 헌터, 포와 링컨의 스릴러 대격돌

ML江湖..|2012년 7월 6일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7월의 개봉작들이 갈마들듯 극장가를 수놓는 가운데 몇몇 작품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 두 편의 외화 개봉작 과 가 그러하다. 서로가 이야기적 비주얼로 간담을 서늘케 할 코드로써 다가온다. 앞선 하나는 어제(5일) 개봉을 했고, 또 하나는 8월에 예정돼 있다. 그러면서 두 영화를 보니, 묘하게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포팅돼 있음을 본다. 어떻게 보면 프리뷰 양상의 사견일 수 있으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원작)를 먼저 접했던 입장이라서 두 편의 공통분모와 차이점을 찾아봤다. 간략하게 두가지로 간추려 보니 그 내용은 이러하다. ~ 1. 역사 속 주인공 '에드가 앨런 포 VS 에브러햄 링컨' 두 편 영화의 모티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ML江湖..|2012년 6월 9일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갈 유럽판 월드컵 '유로 2012'가 드디어 열렸다. 전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대륙이 참가하는 월드컵 보다는 매니아틱하고 축구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런 '유로' 경기가 더 끌리는 것도 사실. 그래서 당분간 새벽 시간대를 달려야하는 고충이 따르지만.. 그래도 재미지고 액티브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나름 유럽축구 팬으로써 기대가 된다. 왜? 프로축구를 뛰어넘는 '나라 대 나라' 경기라서 더욱 그렇다. 안 그런가?! 본선 16개팀 조편성은 이미 나왔다시피, 위와 같다. 정말 화려한 조편성이 아닐 수 없는데.. 빨간 박스로 친 건, 강호가 개인적으로 꼽는 조별 상위권 팀들이다. 이견은 없을 터.. 특히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된 B

빅, 러블리 '이민정' 매력남 '공유'의 찰진 로코물

빅, 러블리 '이민정' 매력남 '공유'의 찰진 로코물

ML江湖..|2012년 6월 6일

드라마에 있어서 흔하디 흔한 장르로서 낯설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이 로코물은 갈마들듯 청춘남녀의 연애사를 넘나들며 보는 이들을 즐겁고 재밌게 때로는 감동까지 선사한다. 그런 점에서 '로코'는 부담없이 보기에 좋다. 그냥 생각없이 그들의 연애질을 재밌게 보면 그만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론칭된 KBS2 월화드라마 '빅'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국민여신이라는 찬사부터 맨들의 로망이요, 영화 의 히로인 '이민정'의 출연만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였다. 여기에 그만의 색깔을 견지한 매력적인 남자 '공유'의 조합만으로도 본 로코물은 기본은 먹고 들어갔다. 차승원과 공효진 주연의 을 통해 독고진 열풍을 몰고온 '홍자매'의 극본빨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ML江湖..|2012년 5월 28일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그러면서 라이브로 전달되는 노래의 감동코드를 한껏 살렸다. 그렇다고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느낌은 아니다. 특히나 5월 최고의 가수를 뽑는 어제(27일) 무대경연은 더욱 그러했다. 마치 평안하기만 한 '열린음악회'를 시청하듯 그냥 잔잔할 뿐이다. 그러면서 지난 주 고별전의 탈락자와 함께 1등도 나가야 할 판이었다. 박완규 1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