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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올빼미] 사필귀정
사실 인조와 소현세자 스토리는 역사가 스포일러고 류준열과 유해진도 주연으로 같이 붙었을 때, 그리 기대되진 않았던 조합이라 손이 안갔는데 우연찮게 봐서 그런지 꽤 괜찮네요. 조금만 더~ 하는 지점은 있지만 이정도면 담백하면서 봉사를 활용한 팩션을 잘 짜넣었다고 봅니다. 비수기의 흔한 작품 중 하나일줄 알았는데 완성도가 있어 좋았고 추천할만합니다. 3.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과 청의 문제는 사실 명을 사대하는 쪽이 너무 빈약하게 그려지는게 매번 아쉬웠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구도 상 소현세자를 선한 쪽으로 밀어야하니 이해는 가지만 남한산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재조지은의 이유라도 열거해줘야... 아니면 인조의 세력을 위해서라던지;;
올빼미 - 장르적 쾌감애 매우 충실한 영화
솔직히 이 영화를 보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사회 신청을 놓치기도 했고, 제가 당장 다음주에 여행을 가는 관계로 그 준비로 인해 영화를 최대한 적게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어놔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목요일에 영화 둘을 몰아서 보는 것 역시 진행할 수 있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잘 하는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맨정신으로, 좀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라는 느낌도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안태진은 이전에는 장편 상업영화 연출작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이런 케이스들이 더러 있는데, 솔직히 많이 불안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류준열 + 유해진, "올빼미"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아직도 고민중인 영화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하는 이야기가 분명 미스터리는 미스터리일 텐데, 류준열이 이상하게 제가 영화에서 멀어지게 하는 지점들이 좀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분명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렇다고 유해진이 정말 잘 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확실히 어느 정도는 제가 좋아하는 지점들이 있기도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가 너무 고팠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유해진이 정말 연기를 잘 하긴 합니다.
도쿄 하라주쿠 “올빼미 카페”
도쿄 하라주쿠 “올빼미 카페” 배틀트립 18회에서는 성시경 씨와 문천식 씨가 함께 도쿄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두 사람은 시청자들이 추천한 곳을 한 번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바로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독특한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도쿄 하라주쿠에 있는 “올빼미 카페”를 방문한 것이지요. “도쿄 하라주쿠에 있는 올빼미 카페”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옷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이 늘어서 있고, 다양한 간식거리를 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