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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일 선물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10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외박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깨지 않게 조용히 공부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책 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자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 새로 읽기 시작한 책을 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맘마 먹어라!! 리예가 오늘 선거로 쉬는 날이라서 눈 뜨면서부터 오늘 뭘할지 고민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스케줄을 잡는 거냥?!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는 자기 스케줄을 짜는 훈련을 진작부터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라고 해서 가는 일정은 별로 없어요. 어떻게 놀지.......

우유푸딩 만들기 카라멜 커스타드 푸딩 디저트 다나 오스트리아 멸균우유 요리
우유푸딩 만들기 계란노른자에 우유 등을 넣어 약한 불로 가열한 커스타드푸딩! 부드러움에 탱글탱글한 식감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여기에 흑설탕을 조린 단맛을 추가하면 우유요리 카라멜푸딩으로 재탄생합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온 고품질 멸균우유! 다나 UHT 멸균우유는 유럽 알프스 upper Austria의 Lake Traunsee, Gmunden City의 작은 목장들에서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물을 마시고 천연사료를 먹으면 자란 소의 원유를 가공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와우!! 생각만해도 청정 알프스 산맥의 젖소들이 노닐고 있는 느낌이 들 만큼 깨끗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알프스산맥 Alpine 지역의 목장에서.......
중국 광저우의 국수와 푸딩
중국의 국수는 여러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면의 굵기에서 굵거나 가는 것, 네모나 원형의 국수 가락으로 만들어 무엇을 얹어 주느냐에 따라서 국수 이름이 이저지기도 합니다대만의 대표적인 국수 중 하나인 홍사오니우러우미엔(紅燒牛肉麵), 국수 위에 튀긴 돼지갈비 얹어주면 파이꾸미엔( 排骨麵), 튀긴 닭다리를 얹어주면 지투이미엔(鷄腿麵)이 되는 식 입니다. 이 광저우의 국수 집에서는 국수 위에다 다소 비싼 랍스터나 해물이 올라가 있습니다광동 볶음국수는 다른 지역과 모양새가 판이한데, 새우, 오징어,해삼 등 해산물을 가득 얹어 주는 것이 특색 입니다레스트랑에서는 이 볶음국수를 옥수수 가루로 튀겨서 만든 광주리 모양에 담아서 보기에도 좋게 내 놓습니다( 이런 고급 볶음 국수는 작은 국수가게(麵館)나 국수 파는 노점상에선 볼 수 없습니다)딴딴미엔(擔擔麵 담담면)은 국물이 있는 것과 국물 대신 땅콩소스나 깨소스에 비벼 먹는 것이 있는데, 국물이 있는 것으로는 대만 남부도시인 타이난(臺南市)의 "타이난 딴딴미엔"이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인스턴트 라면은 제가 아직 시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름부터 "탄탄면"이라고 붙여 놓았는대 "딴딴"이란 발음이 왜 "탄탄"으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기사 상품의 상표 만드는 데에 표준 발음만 써야 한다는 법은 없겠지만 ~국수 위에 얹을 작은 롭스터가 삷아지고 있습니다 쌀로 만든 국수 가락 허펀(河粉 하분)은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요 ~쌀국수 하면 주로 굵기가 가는 것을 떠 올리며, 베트남 쌀국수가 대표적이기도 합니다일반적으로는 국수가 넓은 것은 콴미엔(寬麵 관면)이라 하고 귥기가 가는 것을 시미엔(細麵 세면)이라고 부릅니다세면과 상대적으로 굵은 면은 추미엔(粗麵 조면)이라고 합니다사진에서는 굵은 면과 가는 면을 허펀 미펀으로 비교해 보라고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米粉(미펀)대만이나 중국의 남쪽 지방 또는 베트남 수상시장에서는 가는 쌀 국수로 말린 새우, 다진 돼지고기 등을 넣고 채소와 함께 잡채 볶듯이 볶아낸 것을 가게 앞이나 노점의 수레 위에 쌓아 놓고 파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미펀(米粉 미분)이라고 부릅니다보기보다 맛이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불어 먼지가 날리는 날에는 먼지 때문에 가급적 사 먹지 않습니다 ~국수에 생 고추 소스(또는 사천 고추장)를 넣어 먹으면 국수 맛이 훨씬 더 살아 납니다장강(長江) 북쪽 지방에서는 쌀국수는 보기 어려우며, 대부분은 밀 국수이며, 뫼밀 국수는 간혹 보이긴 합니다광동성은 면적이 18만km2 이고 인구도 9천 만 명에 가깝습니다. 대한민국 보다 큰 데 광동 음식을 간단히 표시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중국인들은 푸딩도 잘 만듭니다광저우에선 물소 우유로 만든 쌍피나이(雙皮奶 쌍피내)라는 푸딩이 눈을 당깁니다순수한 우유 푸딩과 함께 계란 푸딩 외에 여러 가지의 과일을 섞어 만들어 입맛을 돋구기도 합니다이 푸딩은 물소 젖으로 만든 "쌍피나이(雙皮奶)" 입니다검은 색은 검은 깨로 만든 것인데, 색갈이 검어서 저는 시엔차오(仙草)로 만든 푸딩인줄 알았습니다시간이 나면 북경의 고루(鼓樓) 가는 길 입구의 선초즙(仙草汁 선초쥬스) 파는 작은 가게에서 한 컵 사서 먹기를 추천 합니다. 맛도 있고 여름 철에는 시원하며, 갈증도 풀어 줍니다큰 레스트랑의 메뉴 판에서 디저트 쪽에 선초쥬스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tag : 푸딩, 국수 가락의 종류, 쌍피나이 푸딩
[후쿠오카]10년만의 일본, 1년반만의 여행 2
#1 파티시에 자크의 바닐라무스 케이크.이게 제일 맛있었는데 이것만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ㅠㅠㅠㅠ진짜 한국에서 여러 빵집 가봤고, 유럽 여행 다닐 때도 여기저기 가봤지만 여기가 진짜 제일 맛있었다.정말 단언하건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디저트 가게를 꼽으라고 하면, 무조건 여기.케이크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균형이 잘 맞아서 마구마구 들어가는 곳.사진 속 케이크는 화이트초콜릿+바닐라무스+초코시트+초코크림+파이지+오렌지 제스트 조합이었는데초콜릿의 달콤함과 바닐라무스의 부드러움, 파이지의 바삭거림 거기에 오렌지 제스트의 상큼함까지 정말 최고였다.식감도 맛도 향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케이크였다.혼자서 한 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그리고 한 판은 아니지만 이 케이크를 시작으로 마구마구 먹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