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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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봉봉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23일

1982년에 일본의 ‘시그마(Sigma Enterprises)’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게임 ‘폰포코(ポンポコ)’를, 1989년에 연세 대학교 컴퓨터 학과의 ‘이택경’이 ‘봉봉’이란 제목을 달아 MS-DOS판으로 만든 게임. 아마추어 개발 공개 게임이라서 원작의 라이센스를 받지 못해 정식 작품은 아니다. 그래서 리메이크판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다. 굳이 말하자면 이미테이션 게임 내지는 클론 게임에 가깝다. 내용은 다람쥐(?)를 조종해 지네를 피해 다니며 각종 과일을 먹는 게임이다. 폰포코가 원작이고, 게임 스타일과 기본 조작 체계도 폰포코와 동일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는 너구리가 아니라 다람쥐다. 타이틀도 너구리의 배를 두드리는 소리인 폰포코가 아니라 의미불명의 Bong

2016 LAS-SFO (6): 브라이스 캐니언

2016 LAS-SFO (6): 브라이스 캐니언

LionHeart's Blog|2016년 8월 17일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니언은 처음으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지난 밤에 어둠 속에서 보았을 때도 장관이었지만 밝은 날 내려다 본 수많은 첨탑은 장관이었습니다. 위키에 따르면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암석들이 융기된 뒤, 빗물 등에 의해 토사가 깎여 단단한 암석만 남은 결과라고 합니다. 그랜드 캐니언보다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기에 무리가 없어 Navajo Loop Trail을 걸어보았습니다. 이 길은 Sunset Point에서 출발하여 돌아오는 루트인데요, 더 길게 하이킹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도중에 Queen's Garden Trail 쪽으로 가시면 Sunrise Point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당연하지만 보라색으로 칠한 짧은 루트를 선택하였으며 1.3마일? 2.16km 정도 된다고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7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7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아침에 일어나니같이 주무셨던 한 분은 벌써 나가시고 없었다. 주방으로 나가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고 마지막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으 날이 아닐까 싶다. 게스트하우스 벽에 보니 도산서원 - 봉정사 - 이천동불상으로 가는 코스가 있었다(그래 내가봐도 참 이상적인 코스였어)하지만 나는 이천동불상 - 봉정사 - 안동소주박물관 - 도산서원의 희안한 코스로 가기 시작했다. 이천동석불 - 마애여래입상딱 볼게 저 석불 밖에 없다.간단히 석불을 본 후 봉정사로 향했다. 표를 구입하고 오르기 시작했다. 중간쯤 오르니 봉정사의 입구와 벚꽃이 나를 반겨주더라.벚꽃을 찍고 봉정사 입구 봉정사 입구 현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참 잘 나왔다. 다 오르

[UP] 업 2D+3D 콤보 (3Disc) : 블루레이

[UP] 업 2D+3D 콤보 (3Disc) : 블루레이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3월 28일

YES24에서 독점으로 판다는 2D+3D 콤보팩입니다. 한정판이라지만 역시나 한달이 지나도 다 안팔리는 ㅎㅎ 뭐 2009년도 작품이니....그래도 제 소장리스트에는 언제나 올라가 있던~ 이제 슈퍼배드 시리즈와 월-E만 좀 그럴 듯하게 나오면 좋겠네요. 비닐만 벗기면 저 스티커는 없어집니다. 이게 2009년, 라푼젤이 2010년인데 라푼젤이 디즈니의 부활이라고 생각되는걸 보면 업까지는 픽사의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였나봅니다. 뭐 공주 시리즈가 아닌 점도 있고 ㅎㅎ 국내에는 스틸북이 안나왔는데 중국 블루팬즈인가에서 나온 디자인과 비슷하게 포스터로 커버 케이스 전면을 꾸며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국내 디자인은 주인공들이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포스터가 甲이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