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스페셜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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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락 Mortlach - 국내에서 저평가된 품격있는 셰리위스키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증류소로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저평가된 것 같다. 일단 수입되는 제품이 많지 않은 듯 하고 디아지오 SR제품이 가격 대비 평이 좋지 않았던 것도 그 원인일 수 있겠다. 나도 아직 몰트락을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2.81회 증류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이야기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다. (모틀락 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일단 맛으로 승부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아야 하는 제품 아닐까 싶다. 몰트락 16 @동탄 글렌베니 무화과의 달콤함을 담은 셰리위스키이며 병 쉐입과 묵직함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다른날 마셨던 것에 비해 많이 에어링되어 있어서 더 달콤했던 것.......

탈리스커 Talisker - 한때는 가성비 최고, 디아지오 까방권이었는데...
탈리스커는 많은 수식어가 붙을만한 위스키였다. 피트 입문용 위스키,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거나, 디아지오는 탈리스커가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이 다소 비싸더라도) 괜찮다 등등의 내용들이 탈리스커를 설명해주었다.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사야될지 모르면 탈리스커부터 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능대비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평을 들었다. 여전히 좋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불과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 가성비라는 수식어를 계속 붙여야 할지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다양한 라인업이 국내에 소개되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어서,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르지 말고 꾸준히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탈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