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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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책을 읽고 사진과 글로 남기는 2026년 새해 기록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자면 역시 새해 일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서 특별히 어떤 산에 오르거나 특별한 장소를 찾는 일 없이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춰서 스마트폰을 들고 아파트 복도로 나갔다. 삼각대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세워준 이후 창문을 스마트폰 절반(카메라가 가리지 않도록) 정도 닫으니 딱 정확하게 고정이 되었다. 내가 거주하는 김해를 기준으로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36분 정도였는데… 아침 7시 10분에 일어나서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이불을 개고, 365일력 다이어리에 적은 오늘의 일정을 살펴보다 보니 어느새 일출 시간이 되었다. 아이폰 14 프로가 가진 고스트 현상이 살짝 아쉽기는 해도 이 정.......
매일 하는 필사 노트를 적으며 느낀 것들
2025년 1월 1일부터 꾸준히 시작했던 필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도 해왔다. 하지만 꾸준히 해왔다고 해도… 저도 사람이다 보니 며칠 정도 빼 먹은 적이 있었다. 비록 하루 이틀 정도 빠졌다고 해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필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필사를 하는 시간이 특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씨가 투박해도 일단 글을 적어보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도 필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생각이다. 이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고, 지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자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는 시간이니까. 필사 노트는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필사 책 한 권을 구매해서 첨부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필사.......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노트 추천 이유
나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꾸준히 을 펼쳐서 매일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고 있다. 이 책을 구매했던 건 꽤 오래전의 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필사를 하기 시작한 건 11월 중순이다. 그전에는 다른 책을 매일 아침마다 필사를 하다 보니 책을 빨리 읽어 보고 싶어도 욕심을 부릴 수가 없었다. 필사 노트를 작성하는 건 급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책은 어디에 도망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시간은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하는 데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사를 한다고 해서, 글을 쓴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다. 특히, 남의 문장을 베껴 쓰는 필사는 나만의 책.......
겨울밤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나의 루틴
2025년 12월을 맞이한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인데… 더 놀라운 건 12월의 첫째 주가 벌써 지나갔다는 점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한 일을 돌아 본다면 부지런히 연말을 맞아 밀려드는 일을 사무실에서 처리하느라 바쁘게 보냈다. 덕분에 블로그에 책을 읽고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해지다 보니 많은 글을 올리지 못했다.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순위도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순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 문제는 블로그에 시시각각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다 보니 수익도 떨어졌다는 점이다. 방문자 수도 3천 대를 여전히 돌파하지 못한 채 2천 대를 유지하고 있어 답답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부 블로거들처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