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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플롯도 멋진 연출로 포장하면.. <코코(2017)>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음유시인으로 전직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해보자. 이 이야기의 플롯은 솔직히 뻔했다. 내게 있어 는 전형적인 디즈니와 픽사식 감동으로 달려가는 드라마에 불과했다. 그냥 무대가 의 바닷속에서, 의 아렌델에서 멕시코와 사후세계로 바뀌었을 뿐, 플롯은 내가 20년 넘게 지켜봤던 그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이 애니메이션의 빌런을 살펴보자. 델라 크루즈가 정말로 미구엘의 고조할아버지라고 믿은 사람? .....있으시면
![[멕시코] 산 미겔 아르깡헬 성당](https://img.zoomtrend.com/2018/01/25/d0143479_5a69b85711884.jpg)
[멕시코] 산 미겔 아르깡헬 성당
2017. 08. 09(수) - 10(목) / Zona Centro, San Miguel de Allende, Guanajuato 빠로끼아 데 산 미겔 아르깡헬(Parroquia de San Miguel Arcangel).시내 중심가 하르딘 아옌데(Jardin Allende 아옌데 정원) 옆에 있는 19세기에 지어진 유명한 성당이곳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성당 옆에 있는 시계탑.야간에 활동하는 마리아치(Mariachi 악단)야경이 훨씬 예쁘네.

코코 말고 마마 코코!
신촌 메가박스에서 선배랑 를 봤다.직관적으로 멕시코를 떠올리게 하는 색감들과 음악을 잘 살렸지만, 주인공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중간중간 ‘올라’나 ‘무차무초’, ‘그라시아스’와 같은 간단한 에스파뇰을 끼워 넣은 장면들은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무척이나 애매하게 다가왔다. 영화가 끝나고 고기창고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이야기한 김선배의 말을 빌려 적고자 한다. “디즈니는 강대국의 문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했다.” 출국심사대와 입국심사대를 거치는 장면, 이승과 저승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여권(?) 검사는 제단에 가족들이 본인의 사진을 올려놨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면 저승에서도 사라진다는 것, 저승에서도 러블리한 반려견과 반려
코코 Coco , 2017
코코 Coco , 2017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미국105분2018 .01.11 개봉[국내] 전체 관람가 [해외] PG감독 리 언크리치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미구엘 목소리), 벤자민 브랫(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 목소리),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헥터 목소리) 감상: 2018-01-11 시기 관련해서... 시즌 영화에 가까워서, 우리나라에서 왜 이제 개봉했는지 모르겠는데,(멕시코는 망자의 날 관련이니 10-31, 미국도 성탄 시즌 전이여야 하니 11-21)아주 재미있게 봤다.앞에 30분 정도는 겨울왕국 후속편이 붙어있다. 이게 완전 클스마스용.본작은... 너무나 널리 알려져서 이제는 우리에게 조차 익숙한 Día de los Muertos망자의 날 에 대한 이야기다.솔직히 플롯 자체는 디즈니 영화의 클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