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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관람 예정 영화
※ 덩치 큰 블록버스터가 나서질 않은 데다가, 좀 더 높은 흥행을 꿈꾸는 가 여전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보니, 4월 극장가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영화들이 난립한 모양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본인이 잡식성 애호가에 속한다면 이것저것 찍어 먹어 보기 좋은 이 상황이 되레 반가울 수도 있겠지요. 이럴 때 의외로 기대치 않던 새로운 맛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법이거든요. [쿠엔틴 타란티노] (2026/04/01 개봉 예정) 두 편의 을 하나로 이어 새로 편집하고 거기에 다시 와 '오렌'.......

<플랜 75> - 핵심에 다가서지 못하는 가정
(2024/02/16 : CGV 압구정) 참혹한 살인의 흔적이 완곡하게 화면을 뒤덮고 이후 범인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노인들이 청년 세대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올 때까지만 해도 는 시대를 통찰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모두에게 짐지우게 될 거란 기대로 다가옵니다. 특히 '예전부터 일본인은 국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스스럼없이 죽음을 선택하곤 했던 민족이었다'라는 내레이션 속 핏빛 대사는 '하긴 저 섬나라에서라면 국가가 정책을 주도해 75세가 넘은 노인들에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할 수도 있겠구나.'라며 우리에게 내재된 편견에.......

영화 플랜 75 후기 정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75세이상되면 죽음을 지원? 영화 소풍에 이어서 보니 더 씁쓸하다. Plan 75.
지난 2월 7일 설연휴에 개봉한 일본영화 가 어느덧 1만 관객수에 가까워졌습니다. 일본 노령화 문제를 꽤 오싹하게 다룬 영화인데, 저도 뒤늦게 극장관람해보았습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까운 미래의 일본. 청년층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정부는 라는, 75세 이상 국민의 죽음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는다. '플랜 75' 신청을 고민하는 78세 여성. '플랜 75' 담당 시청 직원. '플랜 75' 콜센터 직원. '플랜 75' 이용자 유품을 정리하는 이주노동자.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영화 보기 전 이 정책을 듣고 꽤나 오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75세 국민의 죽음을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