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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졸부의 부자 흉내내기 우디 앨런의 <스몰 타임 크룩스>[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https://img.zoomtrend.com/2013/03/27/d0046533_5151ae774aa31.jpg)
졸부의 부자 흉내내기 우디 앨런의 <스몰 타임 크룩스>[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스몰 타임 크룩스- 졸부의 부자 흉내내기 이제 우디 알렌이 독설을 자제하기로 했나보다. 혹 우디 알렌의 팬이라면 이 영화에서 내면에 번뜩이는 무언가를 찾아냈는지 모른다. 는 별안간 부자가 된 하층민의 고충을 재치있게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 우디 알렌 특유의 비웃음이 숨어 있다. 글_ 최진주 기자 돈벼락맞다, 엉뚱한 곳에서작고 빈약한 노인네, 그러나 등장 인물 중 가장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주인공 우디 알렌. 배우로서는 늙었지만 우디 알렌에 비하면 너무나 젊어 보이는 아내. TV 앞에 앉아 값비싼 명품들을 상상하면서 남의 선물을 내팽개치는 그녀와 저축한 돈을 쓰려는 꿍꿍이때문에 초콜릿으로 그녀의 마음을 달래려는 그, 환상의 부부궁합이다. 은행 옆 건물에 과자 가게를 차리고

우디알렌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 아 얼마나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인 도시인가요? paris. 겹겹히 몇백년을 쌓아올린 문화와 예술과 진보정치의 핵심이며, 살찌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는 여자들로 그득그득한 도시.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도 빛이나는 파리지앵들과 에펠탑 앞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영원할것 같은 연인. 만들어 질 당시에는 흉물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에펠타워를 거쳐, 독립문을 바라보고, 끝없는 가로수와 가로등, 그림자 언제나 화려한 샹제리제 거리를 걸으며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후후 불어 마시는 낭만의 도시 파리. 내가 3년전에 파리에서 여행을 했을때는 내가 생각했던 부분보다 너무 없어서 놀랐다. 에펠탑 앞에는 (물론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도 있었지만) 각국의 사람들이 누가 더 에펠타워를 멋있게 찍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