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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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 (6) 호스텔에서 만난 축구선수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24일

이번편은 글만 써도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본다. 리스본 3일차. 땡볕 아래에서 벨렘지구를 돌아보고, 에그타르트를 와장창 먹었으며, 28번 트램에서 짜부러졌던 날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곤했던 나는, 해가 지기도 전에 얌전히 호스텔로 돌아갔다. 그 날 우리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일본인 여자 1명, 유럽인 여자 2명이 나와 같은 방이었다. 밤이 되자 유럽인들은 클럽에 가겠다며 잔뜩 차려입고 나갔고, 일본인은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 없다는 듯 가이드북을 읽다가 불을 끄고 잠들었다. 나도 피곤했기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호스텔 옆 건물에서 파티를 여는 건지, 창문을 타고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자다깨다 하기를 수 시간. 나는

이베리아 반도 (5) 리스본의 28번 트램

이베리아 반도 (5) 리스본의 28번 트램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22일

사실 별 얘긴 아닌데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넣었슴다. 사진 멋지게 찍었었는데. 흑. 교훈 : 28번 트램은 사람 없을 때 타자.

이베리아 반도 (4) 벨렘 지구와 에그타르트

이베리아 반도 (4) 벨렘 지구와 에그타르트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19일

기억나는 내용만 쓱싹쓱싹 그리니까 줄글보다 빨리 포스팅하고 좋슴다...

리스본 이틀 삼일

리스본 이틀 삼일

     |2016년 8월 4일

리스본에서 기차를 타구 신트라에 도착해서 꽉꽉 찬 버스를 타고 도착한 무어성 조금만 올라오니 이렇게 전경이 펼쳐진닷 저 멀리 페냐성도 보이구 위에 올라오니 너무너무 시원해서 신이가 났음 신이나요신이나 이제 슬슬 페냐성으로 가볼까나 넘나 형형색색인 페냐선 무어성이랑은 완전히 다른느낌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더 많고 입장료도 더 비싼 것 다시 신트라로 돌아와서 신트라에서 유명한 간식이 있다구 해서 들린 곳 애플파이 꿀파이 같은 달달한 맛 두개 먹으면 당뇨걸릴거 같아서 야무지게 하나만 간식먹고도 햄버거 하나 후딱 이제 다시 리스본 집으로 가는길 몸이 천근만근 마이클코어스 뒷골목에 있는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녹고 새우가 입안에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