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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3. 일본 칸사이 여행기 (번외편) - 일본에서 구매한 물품 및 여행비 결산.
- 일본 칸사이 여행기 마지막 번외편 : 일본에서 구매한 물품 및 여행비 결산. 어디를 가든 간에 여행을 가면 그 여행의 추억이 되는 기념품들을 사 오는 것은 당연한 수순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라 이번에 칸사이 여행을 다녀올 때, 처음 출국할 땐 텅텅 빈 캐리어백을 가지고 갔지만 돌아올 때는 캐리어백을 끌고다니는 게 버거울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물건들을 담아왔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는 일본, 보는 것마다 전부 신기한 것 뿐이라 고환율임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은 것, 가져오고 싶은 것이 어찌나 많던지요... 그것들을 전부 놓치지 않기 위해 예산범위 안에서 머리를 짜고 또 짜내어서 한정된 캐리어백 안에 최대한 많은 물건들을 꽉꽉 담아왔습니다. 본 포스팅은 일본 칸사이 여행기의 번외편으로 당시 칸사이에서

2012-271. 일본 칸사이 여행기 (34)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칸사이.
일본 칸사이 여행기. 40번째로 쓰는 글. 사실상 여행기로 쓰려고 계획했던 사진과 글은 아직 한 편 더 남아있긴 하지만 '여행 자체의 기록을 담은' 글은 이번에 쓰는 게 마지막입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쓰기 시작한 여행기는 장장 3개월에 걸쳐 제 블로그에 올라왔고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했고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껜 감사를, 지루하기 읽어주신 분들께는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글을 쓰고 사진을 남기겠다는 약속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을 정리하는 그 때까지, 최대한 정리를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6일차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토지안에서의 두 번째 아침. 일

2011. 11. 기타큐슈 여행 - 6. 사라쿠라 산의 야경...100만불의 야경..
모지코 항으로 돌아와서 다시 고쿠라행 열차를 탑니다.. 몸이 젖어서 호텔에서 잠깐 쉬고,사라쿠라 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파노라마 비슷한 기능으로 찍은 모지코 역의 사진입니다..이 기능 처음 써 보는 건데..나름 사진 깔끔하게 나오더군요.. 15분 정도 지나서 고쿠라역에 도착했습니다..비가 그쳐서 더 이상 우산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고쿠라 역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시로야가 보이네요.. 저도 얼른 내려가서 빵을 몇 개 샀습니다..보통 하나에 100엔 +- 정도 하는데..바로 구운 것은 아니지만 맛은 참 좋습니다.. 일본은 어디가도 빵은 참 잘 굽는 것 같아요..오사카도 그렇고, 고베도 그렇고.. 적당히 빵으로 허기를 떼우고..숙소에서 1시간정도 쉬고 나서 사라쿠라 산으로 향합니다.

2011. 11. 키타큐슈 여행 - 5. 비오는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는 모지코 바로 건너편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시모노세키 조약 정도는 한 번 들어봤을 법 한데..그 이외에는 딱히 이름을 들어보기 힘들 수도 있는,그런 동네입니다.. 시모노세키에 내려서 조금 걷다 보니,이런 복어 동상이 나오더군요.. 참 탐스럽게 생겼습니다..-_-..그래봤자 저거 다 공기........ 시모노세키 관광 안내도입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볼 거리가 많은 동네는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모지코 - 시모노세키 합해서 반나절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빨간 색으로 칠해진 아사카 신사에 갔습니다.. 이후에 갔던 후지미이나리타이샤 와는 규모가 비교도 안되지만..그래도 온통 빨간색인 것이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