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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키타큐슈 여행기 - 4. 모지코에 빠지다..
모지코는 참 특이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토나 유후인처럼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며,하루를 써서 볼 만한 것도 많지 않습니다..일정이 빡빡하다면 구지 올 필요가 없지만,한 번쯤 들려 보면 매력적인 곳.. 그런 곳이 모지코라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_=.. 비가 오는 모지코 역..난바, 교토, 나라 등 여러 역을 가 봤지만,가장 느낌있는 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듣자하니 예전에 만들었던 역을 그대로 둔 것이라고 하던데.. 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 날씨가 좋으면 걸어 갈 수도 있지만,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걸어가기 힘들다고 판단,시모노세키로 넘어갈 때 배를 탔습니다.. 모지코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곳은 아

2011. 11. 키타큐슈 여행 - 3. 고쿠라 성을 보고 모지코로...
피곤한 첫 날 맥주까지 마시고 숙소에 들어가니..정말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_-..11시가 조금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네요.. 둘째날은 고쿠라 리버워크와 고쿠라 성을 둘러보고,모지코 - 시모노세키를 둘러보는 일정이였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비가 오는지라...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서 나왔습니다.. 고쿠라 역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2~3번째 역까지는 100엔에 탈 수 있어서,동전을 가지고 한 번 타 봤습니다..만..그다지 신기할 것은 없네요.. 덜컹거려서 조금 무섭긴 합니다.. 고쿠라 성을 가기 위해서..고쿠라 리버워크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골목길을 지나자,멀리 고쿠라 성이 보이네요.. 고쿠라 성을 고쿠라 역에서 걸어가는데는 15분 정도 걸립니다..바닥에 이정표만 잘 보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 베스트샷(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테마는 본의 아니게 '산인에서 덕질하기'가 되었습니다(믿으면 골룸). 일정은 대충 아다치 미술관, 신지호(湖) 일몰 구경, 이치바타 전철 연선탐방, 이즈모 타이샤, 히노미사키 등대 정도로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마츠에인데 마츠에성을 안 다녀온게 함정(...) 오늘 아침에는 여관 앞 강가에서 조정 대회를 하고 있었는데, 코스프레 팀이 하나 있었습니다. 여장남자일까요? 사진을 확대해도 판독 불가(...) 그보다 뒤에서 둘째, 셋째는 에바 코스프레인 줄 알겠는데 나머지는 뭔 코스프레인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맨 뒤의 연두색 셔츠는 코스프레가 아니라 경기진행 스태프입니다). 이 경기에서 꼴찌를 했다는 데에서 또 안습... 바빠서 여행기 쓸 짬이 얼마나 날까 싶지만 싫어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0.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
웃고 즐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이에..오사카 여행 3박 4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뭔가 이 당시에는 참 아쉬웠어요.. 그 이후로 일본을 3번이나 더 갔지만,역시 첫 여행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도쿄에는 아키하바라가 있고,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첫날, 둘째날 모두 잠시 들렸고,마지막날 역시 쇼핑을 위해 덴덴타운으로 향했습니다..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소프맙, 아니메이트..그 외에도 동인지나 만화, 게임 관련된 제품을 파는 곳이 모여있는 덴덴타운은,저와 같은 족속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이죠.. 기본적으로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이며,19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말 그대로 신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덴덴타운을 지나서 다시 도톤보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