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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7. 초대형 도라이가 있는 헤이안 신궁..
후지미이나리타이샤로 가기 전에 조금 시간이 남아서,여행책자를 뒤적뒤적 거리다가,초대형 도라이가 있다기에 헤이안 신궁으로 향했습니다.. 도대체 도라이가 얼마나 크길래?? 라면서 갔으나.. ......................................댑따 큽니다.. 대체 왜 이런 커다란 것을 여기에 세웠는지 모르겠습니다..이유가 있는 걸까요.....?? 헤이한 신궁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즉 간사이스루패스나 교토 원데이 버스패스만 있으면,자유롭게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안쪽에 사람들이 조금 보이는군요..제 뒤로도 계속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일본인들도 꽤나 있는데..왜 이런 비오는 날 여기서 구경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저야 뭐 여행객이니... 주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6. 히가시혼간지 / 니시혼간지..
짧은 아라시야마 나들이를 마치고,교토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무엇보다 교토 역 근처로 오니 교통체증이..ㄷㄷㄷ.. 멀리 교토타워가 보입니다..-_-..교토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유명한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를 이미 다 보았기에,이번에는 그 전에 들르지 못한 곳 위주로 둘러보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를 보고,헤이한신궁을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100% 구분은 못합니다..-_-..만..아마 동쪽에 있어서 먼저 들린 이 곳이 히가시혼간지 같군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아직까지도 모금활동을 하고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5. 시원한 바람이 부는 치쿠린을 걷다..
지난 2011년 9월 교토 여행을 하면서..아라시야마는 들르지 못하고..금각사, 은각사, 청수사만 들렀기에,이번에는 꼭 아라시야마를 가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치쿠린과 도롯토 열차를 타고 싶었지만..겨울이라 도롯토 열차는 운행을 하지 않더군요..ㅠ_ㅠ.. 텐류지를 지나쳐서 치쿠린 입구에서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1월이면 아직 겨울인데,오사카와 교토는 그다지 춥지 않더군요.. 뭔가 서울에서 매일 춥다며 칭얼거렸는데,일본에 와서는 한 번도 춥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옷도 훨씬 얇게 입고 다녔는데.. 치쿠린은 양쪽에 끝없이 대나무숲이 있고,그 사이를 걸을 수 있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녀야 하는 자유여행의 특성상,아침부터 정신없이 다니기 바빴는데,치쿠린에서 조금 여유를

일본 삿뽀르 여행 그리고 눈 축제
Subject :: 일본 겨울 여행 꿈만같은 눈 축제와 조각상들 삿뽀르에서 거대한 눈 조각상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 하나의 작품도, 실제로 제작하는 데는 한 달 가까이 걸릴 수 있으며 연인원 1500명 이상이 동원되기도 한다. 거대한 참가 작품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플린더스 철도역을 본뜬 것이 있었다. 크기는, 길이가 35미터, 폭이 35미터, 높이가 15미터였다. 그 작품에 사용하기 위해 실어 나른 눈 7000톤은 5톤 트럭 1400대분이었다. 1955년 이래 그런 거대한 조각을 제작하는 작업의 대부분은 자위대의 힘을 빌려 수행했고 나중에는 소방 훈련 대원들까지 합세했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들이 어떻게 눈으로 그런 거대한 미술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을까? by Picto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