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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이즈모 여행. (2) 6월에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
이번 마쓰에 여행의 테마를 자전거로 잡아서, 마쓰에를 자전거로 둘러볼 생각을 하고 평소 타는 스트라이다를 들고 갈까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마쓰에는 동네가 조막만하고 마쓰에를 포함해서 관광지가 오밀조밀 모여있는데다 물의 도시라고 할 정도라 언덕도 거의 없어 자전거로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이유로는 이런 지방 도시에선 버스등 대중교통을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익숙하다면 다이아를 염두에 두고 동선을 짤 수 있지만 초행길에선 무리죠, 그렇다면 자전거로 둘러보는 쪽이 더 편리합니다. 스트라이다를 지고 간다는 무모한 계획을 접을 수 있던 것은 마쓰에시에서 운영하는 렌탈 자전거가 싸고 편리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마쓰에 역 앞의 마츠다 렌터카, 마쓰에 신지코 전철역, 마쓰에

여권 발급 완료
저번달 초에 일본여행을 간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여행 계획은 아직 굵직굵직한것밖에 못잡은데 비해 여권은 미리 만들어놔야겠다 싶어서 저번주에 여권 발급 신청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어제 받아왔네요. 6월 29일에 신청하고 7월 3일에 받아왔으니 휴일 제외하고 3일정도 걸린 셈이 되는데, 혹시 모르니 신청할땐 넉넉하게 일주일 정도는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여권 발급에 관한 사항은 외교통상부 여권과 홈페이지 [새창]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권 발급에 필요한 서류와 여권 유효기간/용도별 발급시 수수료, 거주지 주변의 여권 발급기관 등 여권발급 전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 여권용 사진의 경우에는 사진관에 가서 여권사진이라 하면 거의 다 알아서 해줍니다. 그리

산인지방 여행 - 어느 유치원의 열차(1)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은 '인천-요나고 항공권 3만원 이벤트'로 인해 다녀오게 되었음을 먼저 알립니다. 지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행기를 쓰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가 쓰고 싶은 것부터 가감없이 쓰려고 합니다. 최근 산인 지역에 대한 여행기가 급작스럽게 늘어나서 의아할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뭐 대체로 이런 연유인 것 같습니다. 200명이 5회인가 6회에 걸쳐서 나눠서 다녀오게 되고, 여행기에는 마감 일자(!)도 있으니...여행기 스타트를 이 포스팅으로 끊는 것도, 다른 곳은 다른 사람들이 한번씩 다녀와서 포스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여행 개괄부터 시작할까, 신지호 석양부터 시작할까 하다가, '이거라면 딴 사람들 아무도 포스팅 안 했겠지' 하는

마쓰에,이즈모 여행. (1) 인천 공항에서 마쓰에역 까지
마쓰에 여행 시작합니다.9시30분 비행기라 집에서 6시에는 나와야 했지만, 일찍 떠나는건 문제 없었지만 오사카에서 돌아온지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몸이 꽤 축난 상태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오사카에선 몸을 좀 덜 굴릴 생각이었는데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일본 가는데 아시아나 타본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일본 주요도시로 가는 저가 항공사가 늘어서 아시아나를 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좀 외진데는 아시아나 단독 노선인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주 3회 운행하는 아시아나 노선이 요나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국제선이기도 합니다. 가방을 작은 캐리어 하나로 정리했기 때문에 짐 없는 손님으로 간단하게 체크인 하고 일찌감치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초행이다 보니 짐을 최대한 줄였습니다.이륙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