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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지름품 정리만
두둥, 그리즐리 님이시다 정작 시로쿠마 카페는 1쿨 이상 밀려있다는 게 함정(...) 오늘은 일단 사진 정리를 하고 여행기는 천천히 써야겠습니다.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특히 사진 정리가-_-) 그 전에 오늘은 일단 일본에서 질러온 물건들만 조금 정리 해봅니다. 길어질 것 같으니 접긔 지름 열기 실은 이번에 가서 지를려던 게 음반이나 서적들... 혹은 현지에서 보고 끌리는 것들 이었는데 막상 가서 이것저것 쓰다보니 예산이 13000엔정도밖에 안 나오더군요(....) 거기서 크레인 게임에 천엔 이상 쓸려나가고(크윽!) 게다가 중고 서적....이긴 한데, 가격이 싸지는 것에 비해 퀄리티는 완전 새것인 책을 막 팔길래 집어왔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2012-428.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3) 사슴이 온순한 동물이라고...?! 나라공원의 무시무시한 깡패사슴.
킨테츠선 오사카난바역. 오사카 지하철 난바와는 별개의 노선으로 교토, 고베, 나라 등 타 도시를 갈 때 가장 저렴한 이용요금에 (어디까지나 일본 대중교통 요금 기준;;;) 이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노선 중 하나입니다. 일전 3월 칸사이 여행 땐 이 전철역에서 고베 산노미야를 간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산노미야와 정반대 방향에 있는 나라를 향해 갑니다. 킨테츠-한신선 오사카난바역 승강장. 지하철 난바역에 버금갈정도로 이용객이 굉장히 많은 난바의 교통 요충지 중 하나입니다. 난바에서 나라까지의 이동요금은 540엔. JR을 이용해도 요금은 같은데 나라공원의 접근성은 JR보다 킨테츠가 더 유리하다 합니다.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칸사이 지방의 사철이라고

2012-426.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1) 이 몸, 6개월만에 오사카땅을 다시 밟다!
시간이 없어서 채색을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채색이 완료되게 되면 위에 쓰인 이미지는 전부 다 교체할 예정입니다 ㅠㅠ 어쩌다보니 2012년은 비행기를 자주 타는 인생에 있어 몇 번 없을 아주 이상한(?) 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3월 칸사이여행의 경우 원래 예정에 있었던 것이라 '오래간만의 일본이다!' 하고 다녀온 것이라 쳐도 그 외에 5월의 돗토리 여행은 이벤트를 통해 우연히 당첨되어 다녀오게 된 것, 그리고 이번엔 지인의 꼬임으로 인해 또 다시 떠나는 2박 3일의 짧은 두 번째 칸사이 여행. 사실 이번 여행 역시 계획된 것이 아니라 거의 충동적으로 지인이 같이 가자는 꼬임으로 인해 다녀온 거라 좀 급작스레 계획되었습니다. 2012년 한 해동안 비록 가까운 일본이긴 하지만 세 번이나 나가다니,

2012-425. 칸사이 여행기 Season.2를 시작하며...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지난 주에 2박 3일의 일정으로 짧게 일본 칸사이(오사카)지방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3월 칸사이, 5월 돗토리 여행때처럼 혼자 간 여행은 아니고 이번엔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과 같이 돌아다녔는데요, 확실히 혼자 다니는 것에 비해 선택의 자유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말동무가 있고 같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과 다니는 여행은 그도 그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어 2박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짧지만 너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역시 사진이 워낙에 많아 여행기를 정리하자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하고, 더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 것이라 더더욱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정리하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