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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5. 기노사키 온천 순례 (1)
기노사키 온천은 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한 관광지는 아닙니다. 고베 아리마온천이나 후쿠오카의 유휴인, 벳부가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기노사키 온천은 한국이 찾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10명중에 9명은 일본인인 느낌이니까요. 기노사키 온천은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가 나오기 전에는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에, 주로 간사이 스루패스를 통해 갈 수 있는 아리마 온천이 인기가 있었다면, 새로 패스가 나온 올해 초 이후부터는 외국인들도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특급 열차를 타면 2시간 3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 일찍 (8시 10분) 오사카에서 타면 환승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열차에 타서 푹 자고, 주변 경치 좀 보다 일어나면 기노사키 온천입니다. 기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3. 고라쿠엔에서 바라본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 성을 뒤로 하고 고라쿠엔으로 향했습니다. 고라쿠엔이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라는군요.. 일본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라쿠엔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냥 성에 딸린 작은 정원 수준이 아닙니다.. 시간이 30분밖에 없어서 빠르게 돌아보았는데.. 그럼에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입장료가 300엔인가, 400엔정도 합니다.. 고라쿠엔에 들어가서 정면을 향해 조금만 걷다보면.. 저렇게 오카야마 성이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제 갤3에 깔려있는 일본 풍경 관련 어플에서.. 이 사진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고라쿠엔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수에는

2012.09 큐슈여행 - 1. 이번에 묵었던 호텔 3곳.
이번 여행 테마가 '큐슈북부 삽질여행' 이었던만큼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도저히 숙소를 한군데로 잡을수가 없었던만큼 후쿠오카(1)-나가사키(1)-후쿠오카(2)라는 하드코어한 일정으로 잡았던 만큼 3곳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려 함... 9/4 - 헤이와다이호텔 오테몬 (平和台ホテル大手門) [홈페이지 바로가기 - 새창 (일본어)] 지하철 공항선으로 후쿠오카공항에서 6번째역인 아카사카와 7번째역인 오오호리공원에서 각각 도보 7~8분거리. 하카타역에서 지하철로 4/5번째역 사이에 있지만, 하카타역에서는 버스터미널에서 3/13번 버스를 타고 '오테몬'에서 내리면 도보 1분. (참고로, 지도 오른쪽 끝부분이 바로 텐진. 지하철로 아카사카~텐진간은 1역구간이라 100엔에 이용가능하다. 버스는 180~2

2012.09 큐슈여행 - 00. 개요
지난 4(화)~8(토), 5일간 큐슈 북부지방을 헤집고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이용한 비행기편은 감귤항공 인천~후쿠오카 였지만, 후쿠오카나 텐진여행이 아닌 큐슈 북부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니니... 이번에도 여행기 들어가기 전에 간략결산부터... (이동거리 개요등을 결산해보기 위한 작업이라는것;;) ...그런데 올해중으로 여행기 다 올릴 수 있을까... 1. 총 지출내역. 숙박비 : 14,485 (호텔3곳, 4박) 교통 : 16,240 (각종 교통 패스, 현찰박치기 비용 포함) 주식 : 6,618 (아침.점심.저녁 3끼에 해당하는 비용) 간식 : 2,000 (주식 이외 빵, 과자, 안주 등등) 물,음료 : 1,741 (술 미포함) 술 : 1,716 (맥주가 11캔이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