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282 posts
2008 도쿄 여행기 Day1 -아키하바라, 도쿄 돔- (8/27/2008)
사실 전날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퇴근해서 내일부터 필요할 것들을 챙기고 있는데 프린터가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 아니 당장 공항에서 로밍폰 확인서도 필요하고 지도도 뽑아야 하고 무엇보다 당장 항공권 e티켓 출력도 안했는데 프린터가 안되다니! 전원을 껐다 켜고 포트를 뺐다 끼우고 프로그램을 삭제했다 재설치하고.. 별짓을 다해도 프린터는 종이를 뱉어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 그렇게 세시간 가깝게 허비한 듯.. 기나긴 삽질 끝에 간신히 프린터를 되살려낸 뒤(어떻게 한 건지는 모름) 필요한 서류들을 출력하고 짐 정리를 마무리 한 뒤 나는 잠자리에 들었다. 출발 당일의 상황은 더욱 그지 같았다. 내가 늦잠을 잔 것이다-_- 비행기 출발 시각은 8시 55분인데 우리가 공항에 도착한 시

2013-391. (티스토리 알림)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7)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의 고양이 역장, 타마 경.
2013. 8. 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27) 와카야마 전철 키시역의 고양이 역장, 타마 경.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된 나고야 여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2013. 11. 26

나가사키에서 만난 '모에 무녀 뽑기 점 자판기'
자판기의 왕국 일본이라고 하지만, 음료 자판기 외의 다른 것을 보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나가사키 여행 중의 숙소 바로 뒤에 위치한 자판기, 의도하지 않았는데 불시에 만나고 말았습니다. 나가사키 모에 무녀의 웃기는 뽑기 점 자판기 이거 이상하다 절대로 이상해 각각 그럴듯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붙어있긴 한데, 문제는 점의 종류가 초S, 대머리, 오카마, 패치, 모에, 다이어트, 결혼운 이거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게 아닙니다. 100엔을 넣고 돌리면 파워스톤 스트랩이 딸려있는 뽑기 점이 나오는데, 내용은 대략 결혼운 점이라면 '인생 최대의 모테키(인기시절) 도래!' 이런느낌입니다. 어디 전망대에서나 보일 것 같은 자물쇠도 팝니다. 그냥 왼쪽의 철망에 매다는 건데, 이건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은수저의 그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 오비히로의 비어 레스토랑 토카치농원(十勝農園)[4]](https://img.zoomtrend.com/2013/11/26/a0016483_52934e24252ec.jpg)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은수저의 그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 오비히로의 비어 레스토랑 토카치농원(十勝農園)[4]
둘째날에 저녁을 먹으러 간 오비히로의 비어레스토랑 토카치농원(十勝農園), 토카치 지방의 농축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오비히로역에서 느긋하게 걸어 10분 정도 걸립니다. 0155-26-4141 / 北海道帯広市西一条南9丁目6 가게 내부, 원래는 지역맥주를 만들던 공장이었던 걸 레스토랑으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있자니 ...에조노 피자...라고?!!!!!!!!!!이것은 은수저에 나오는 그...! 그렇습니다.홋카이도 먹방 농업고 애니메이션 은수저의 무대는 바로 이 오비히로시의 오비히로 농업고등학교입니다. 그래서 메뉴에 넣었다고 하는 에조노 피자. 밀가루부터 야채, 치즈,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