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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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4월 교토여행]교토 남자친...아니 신선조 투어. 마에카와 저택&야기저택[20-1]

[14년 4월 교토여행]교토 남자친...아니 신선조 투어. 마에카와 저택&야기저택[20-1]

부녀자...아니 역사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신선조 투어맵(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일본 역사는 잘 모른라고 해도 어느정도 만화나 게임에 대한 소양(...덕후)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거나 저런거나 요런거 등 일본 서브컬처를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신선조라는 이름 정도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 때는 1800년대 중반 양키들이 일본을 침략하고 막부의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땅에 떨어지면서 교토를 중심으로 왕을 모시고 오랑캐를 척결하자는 존왕양이 사상이 대두되게 됩니다. 그리하야 막부의 통치방식에 불만을 가진 무사들이 교토에서 천주라는 이름으로 막부쪽 인사들을 푹찍하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일본여행 - 이번의 목적은 칸다묘진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여행 - 이번의 목적은 칸다묘진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칸다묘진은 아키하바라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원래 묘진(明神)이라고 불릴 만큼 큰 신사이나, 근래에 들어올 때 그 묘진을 떼버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묘진님' 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모시는 신중에는 그 유명한 타이라노 마사카도도 있습니다. 라는 건 뭐 그렇다 치고...요즘 이쪽 계열 사람들에겐 러브라이브로 유명하죠. 원래부터도 지리적 특성상 캐릭터 그림을 그린 에마, 소위 '이타에마'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더욱 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죠.러브라이브 에마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에마도 있습니다.리디 : 이렇게 될 리가 없었는데!! 이곳은 성지가 아니라 관광명소였단 말이야!! 러브라이브만 없었더라며어언!!

도쿄홋카이도 2014,7:(4) 태풍 전야의 도쿄에서 한 끼

도쿄홋카이도 2014,7:(4) 태풍 전야의 도쿄에서 한 끼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7월 31일

원래 맛집은 모두 그나라 수도에 몰려있기 마련입니다. 한국은 서울, 일본은 도쿄, 프랑스는 파리, 미국은 워싱턴 D.C....아 워싱턴 D.C는 아니겠군요. 일본이야 오사카의 엥겔지수가 좀 높아서 오사카나 도쿄나 큰 차이가 안나긴 하지만 도쿄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맛집이 없을리가 없지요. 문제라면 맛집만 많은게 아니라 쭉정이 같은 식당도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도쿄에서의 식사는 전적으로 이날 만난 친구에게 일임했습니다. 일본에서 건축관련 일을 하는 친구는 마침 이 근처에서 회사를 다녔다고 하니 안성 맞춤이었죠."여기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네가 소개하면 사람이 더 늘어나는 거 아냐?" 친구의 엄살이지만,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 평일 저녁인데 기다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듣기로는 예전에 다니는 회

도쿄홋카이도 2014,7:(3) 도쿄 그리고 너구리의 행방

도쿄홋카이도 2014,7:(3) 도쿄 그리고 너구리의 행방

일본에 먹으러가자.|2014년 7월 30일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려고 인천공항을 가면서 스마트폰으로 계속 현지 날씨를 검색해보지만, 역시 너구리의 행방은 알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속도가 빨라진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또 세력을 잃고 잠잠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공항에 갔더니 3시에 출발하는 나고야행 여객기가 줄줄이 결항이 뜬 것을 보고 모든 희망을 버렸습니다. 지금 나고야가 태풍 때문에 결항이라면 도쿄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게다가 정비 점검 문제로 활주로에서 다시 되돌아가 가서 출발이 삼십분 가량 지연되었습니다.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너구리 때문인지 초조하더군요. 그래도 비행하는 동안 태풍은 실감 할 수 없었습니다. 날씨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대로 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