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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4) 지상 300m의 하늘로...아베노 하루카스(あべのハルカス)의 하루카스300 전망대.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 하늘과 더욱 가까워진 오사카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베노 하루카스' . . . . . . (4) 지상 300m의 하늘로... 아베노 하루카스(あべのハルカス)의 하루카스300 전망대. . . . . . . 지하철 텐노지역에 하차. 이 곳은 JR역 환승과 함께 남부 오사카 지역의 교통의 거점이 되는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오사카 여행의 '관광'으로서의 첫 목표가 되는 곳이 바로 이 텐노지역에 있다. 지하철 텐노지역 바깥으로 나와 일단 '킨테츠 전철'의 오사카아베노바시역을 찾도록 하자. 텐노지역과는 서로 다른 명칭의 전철역이지만 지하에도 연결 통로가 있어 사실상 환승역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킨테츠 역 쪽으로 가다보면 위 사진과 같은

Day 1-2 호코바루(放虎原) 순교지, 오무라
텐쇼 견구 소년사절 상을 보았다면 그 다음은 호코바루(放虎原) 순교지입니다. 이 곳이 다른 성지, 성당보다 특별한 이유는 왼쪽 밑에 보이는 작은 검은 색 비석 때문이죠.일본에서 복자로 시복된 순교자들 중, 13명은 조선인 출신이었습니다. 임진 정유왜란 때 포로로 잡혀오고 천주교를 접한 케이스들이죠. 뒷면. 옆 면은 이렇습니다. 콘라도 조건치(趙健治)라는 분이 세웠다고 되어있죠.사실 이 조건치 선생님은 상당히 미스테리 인물입니다. 라우렌시오 성당 400주년 기념 미사를 제안하기도 했고,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이 성당의 존재를 밝혀내 세상에 알린 것은 재일한국인 2세인 조건치씨였다. 조씨는 예수회 선교사가 유럽으로 보낸 보고서에 성 라우렌시오 성당에 관한 기록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day 1-1 나가사키 공항, 오무라(大村)
진에어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나가사키 공항까지 날아갔습니다.아침 8시 비행기라서 시간 내로 (공항에는 2시간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갈 수 있을까 했는데, 공항버스를 이용하니까 별 탈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정류장에 따라서 공항버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시간표 보다도 일찍 출발하는 첫차가 있으니 공항버스 회사 측에 전화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에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고 (날씨가 흐려서 창 밖이 잘 안보였습니다.) 1시간 반 정도의 비행인데도 가벼운 기내식까지 주더군요. 아, 그리고 비행기를 탈 때는 펜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세관 항목 같은 걸 작성해야하기 때문이죠. 커다란 새처럼 생긴 섬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나가사키 공항은 오무라 시와 다 "미노시마"라는 섬에

일본 도쿄 2박 3일 여행기(셋째날)
일본 도쿄 2박 3일 여행기(둘째날) 마지막 날은 뭐 있습니까? 새벽 일찍 식사하고 11시 비행기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끝! 랄까? 제 인생이 이렇게 순탄할리가 없잖아요. 일단 2일째 수족관 관광 이후 있었던 사건에 대해 말씀 드리죠. 수족관 관광을 마치고 일단 돌아갈 생각으로 프리 패스를 찾았습니다. 어라? 없네요? 그래서 수족관으로 돌아가 할수 있는 모든 언어를 사용해서 잃어버린 프리 패스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이번에는 휴대폰이.... 뭐, 그럴 수도 있죠. 다행히 수족관에서 찾았습니다. 아하하하하하... 일본 사람 친절하네요.[어이] 어찌됐든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몇번 해맸지만] 무사히 티켓을 끊고 면세점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진짜 살 것이 없더군요, 거기에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