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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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보려다 맘스터치
뭐 인생이라는 것이 다 그렇지요. 오늘은 날이 맑아서 노을이 예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붐벼서 자전거로 데굴하러 가지 않았고 방에서 뒹굴다가 저녁때가 되어 노을이 깔리려고 할 때 나가봤습니다. 일요일이라고 해서 쉬는 곳이 많지만 그래도 저녁때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 저녁 + 노을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사는 곳이 완전히 먹자골목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확실히 시끌벅적한 감이 강해서 좀 그렇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일요일은 그렇게 붐비는 모습이 없어서 정겹게 바라보게 됩니다. 사당역 사거리는 주변 산을 끼고 돌아오는 노을빛이 예쁘게 보일 때가 제법 있습니다. 소나기가 지난.......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西門町)”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西門町)”배틀트립 16회에서는 비투비의 “육성재 & 임현식 & 서은광” 씨가 대만 타이베이 지역을 여행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이번에는 이들이 대만에서 가장 먼저 소개한 장소인 “시먼딩”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대만 타이베이의 명동과 유사한 장소, 시먼딩”시먼딩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대표적인 번화가 중의 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명동과 상당히 닮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규모는 명동보다는 조금 더 작은 편이라고 하지요.“서문(西門)이라는 명칭에서 따온 시먼딩(西門町)”시먼딩은 옛 타이베이 성 보성문(寶成門)의 별칭인 서문(西門)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특히, 과거 이 곳은 일본인들이 밀집해서 살았던 곳인데요. 그래서 시먼(西門)에 일본식 행정구역을 가리키는 “町”이 쓰이면서 “시먼딩”이라고 불리는 곳이 되었습니다.일본의 행정구역인 “町”는 우리나라의 동에 해당하는 개념에 가깝다고 하지요. 그래서 “시먼딩”을 우리나라식으로 표현하게 되면, “서문동” 정도가 되겠네요.“일본인들이 지은 건축물이 많이 있는 시먼딩”대만 역시도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서 일본에 의해서 점령당한 적이 있는 곳인지라. 일본이 지어놓은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먼딩 역시도 과거 일본인들이 밀집해서 살았던 곳인지라, 당연히 일본이 지어놓은 건물을 찾을 수 있는데요.“대만 최초의 극장, 시먼홍러우”대표적인 건물이 바로 “시먼홍러우(西門紅樓)”라는 극장입니다. 이는 1908년에 지어진 타이베이 최초의 극장이었는데요. 붉은 벽돌로 만들어져 “홍루(紅樓)”라고 불리고, 외관이 팔각으로 되어 있어서 “팔각 극장”이라고 불린다고 하지요.시먼홍러우는 1940년대와 50년대에는 영화, 경극, 오페라 등의 공연이 항상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곳이었는데요. 하지만, 이후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1997년 문을 닫은 극장이 되었습니다.현재는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어 공연과 전시회가 꾸준히 있어서 다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간이 되었다고 하지요.“타이베이 최초의 보행자 거리가 있는 곳”또한, 시먼딩에는 타이베이 최초의 보행자 거리가 있기도 합니다. 이는 시먼 역 6번 출구부터 이어지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 보행자 거리에서는 다양한 거리공연과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지요.△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시먼딩에 있는 3곳의 식당“배틀트립에서 소개된 먹거리들”또한 시먼딩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배틀트립에서도 3곳의 식당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곳들이지요.아종면선 : 곱창국수삼형제 : 빙수왕자치즈감자이러한 음식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들의 장소에 대해서는 배틀트립 “육성재 & 임현식 & 서은광”편의 지도를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링크는 아래에 있지요.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시먼딩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대만(타이완), 타이베이 시먼딩”주소 : No. 32-1, Baoqing Roa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0특징 : 타이베이의 명동과 유사한 곳, 지도에서의 위치는 시먼역배틀트립 “육성재 & 임현식 & 서은광” 대만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64
홍콩 센트럴 “소호(SOHO)”
홍콩 센트럴 “소호(SOHO)”소호(SOHO)라는 이름을 들으면, 시사 경제 용어 중의 하나인 “SMALL OFFICE HOME OFFICE”라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이 용어는 작은 사무실 혹은 가정을 사무실로 이용한다는 개념으로 원래는 마케팅 개념으로 출발한 용어인데, 급격하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과 사무용품 시장에서 특정 소비자층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된 용어입니다.“홍콩 센트럴에 있는 소호(SOHO)”하지만, 이러한 소호(SOHO)는 지명을 이야기할 때는 위와 같은 의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용어랍니다. 소호라는 지역은 미국에도 있고 영국에도 있고, 홍콩에도 있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SOUTH OF HOUSTON”의 줄임말로 휴스턴 남쪽 지역을 가리킵니다.홍콩의 소호는 “SOUTH OF HOLLYWOOD”의 줄임말로 헐리우드 거리 남쪽에 있는 거리를 가리키는 말이지요.“분위기 있는 카페, 바,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지역”홍콩의 소호 역시도 다른 미국이나 영국의 소호와 마찬가지로 분위기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 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는 거리입니다.그런데 여기에 홍콩의 소호에서는 곳곳에서 벽화를 발견할 수 있기도 한데요. 거리는 좁은데, 높은 고층건물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동시에 이렇게 커다란 벽화들을 볼 수 있는 모습에서 홍콩만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방문했는데 하필 쉬는 날이었던 카우키 레스토랑“홍콩 소호로 편하게 오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홍콩 소호로 편하게 오는 방법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다 보면, 어느 순간 소호에 다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정확히 소호를 관통해서 지나가는 구조라고 할 수 있지요.소호에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뿐만 아니라, 포팅거 스트리트의 홍콩 최초의 포장도로 등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홍콩, 센트럴, 소호(SOHO)”주소 : SOHO,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소호 소개페이지 : https://www.hongkong-guides.com/soho특징 : 헐리우드 거리 남쪽, 상점, 바, 카페 밀집 지역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
홍콩 센트럴 “란콰이퐁”홍콩 센트럴 지역에서 유명한 장소 중의 한 곳으로 “란콰이퐁(LAN KWAI FONG)”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란콰이퐁은 우리나라의 홍대 혹은 이태원과 유사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곳곳에 클럽과 바,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 거리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 곳은 낮에 방문하기보다는 밤에 방문하는 것이 더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밤에 방문하면 좋은 장소, 란콰이퐁”란콰이퐁은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라이프의 명소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90개가 넘는 음식점과 바가 모여있다고 합니다.저도 홍콩의 밤거리를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란콰이퐁 거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여럿이서 하는 홍콩 여행이었다면, 아마도 근처에 있는 식당이나 바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겠지만, 혼자서 여행하는 여행객에게는 이런 장소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천천히 거리를 걸어보며 거리의 분위기만 느껴보고 지나쳤습니다.△ 간결하지만, 임팩트가 강한 홍콩의 횡단보도“술과 칵테일 모양이 그려진 란콰이퐁 도로 표지판”재미있는 것은 길을 가다가 “란콰이퐁”으로 향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발견했는데, 여기에서는 단순히 란콰이퐁이라는 지명뿐만 아니라, “맥주와 칵테일”이 그려져 있는 도로 표지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홍콩에서는 은근히 이렇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들어가 있는 표지판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여러 곳에 식당과 바, 클럽 등이 있는 곳이니 나중에 여럿이서 오게 되면 저녁에 방문해볼 만한 홍콩의 명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홍콩, 센트럴, 란콰이퐁”주소 : Lam Kwai Fong, Central, Hong Kong홈페이지 : https://www.lankwaifong.com특징 : 서울의 이태원, 홍대와 유사한 홍콩의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