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학생비자 갈까 입국 고민 중By 싸무로그 | 2022년 6월 13일 | 호주 브리즈번, 골코, 케언즈 애들레이드, NSW, 퍼스 어디든 바다 근처로 ㄱㄱㄱ 끄적끄적 고민 일기장 호주 시드니의 파란 하늘과 바다, 도심 풍경 그리고 횡단보도 신호등 삑삑 소리가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더 늦기 전에 다시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시드니에서 같이 일하던 지인이 내가 온다고 마음만 먹으면 레스토랑 알아봐 준다고 우리가 운영하고 지분 투자 방식으로 하자고 하긴 했는데 .. 지인을 못 믿는 건 아니고 ㅋ 현실적으로 시드니가 아닌 외곽 지방으로 가야 영주권이 나오기 때문에 ㅋ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아직까지 시드니 비자법이 Hospitality 매니저의 경우 TSS 숏텀 단기 2년 체류만 되고 롱텀 4년은 아직 안 됨.......호주(211)호주영주권(1)브리즈번(11)호주이민(1)호주학생비자(1)호주비자(11)호주입국(11)호주골드코스트(1)호주시드니(29)이민(10)뉴질랜드 이민, 유학 등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과 팁(feat. 한국전기안전공사)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3월 31일 |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로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류재무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으로 해외생활, 해외여행 중 전기안전에 대한 국민필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거든요. 5년 전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여행을 왔을 때 뉴질랜드는 어떤 플러그를 사용하는지, 전압은 한국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로 입국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로 이민이나 유학, 워홀 등 입국을 준비하는 분들 있을텐데요. 뉴질랜드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전기 관련 지식과 안전수칙을 알려드릴게요. 뉴질랜드 콘센트 규격은? 뉴질.......뉴질랜드생활(5)뉴질랜드이민(13)뉴질랜드유학(1)전기안전(11)뉴질랜드전기(1)전기안전수칙(6)한국전기안전공사(8)KESCO(8)뉴질랜드(131)이민(10)해외(25)유학(8)안전수칙(5)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미국 이민 한인 가족 정착기 다룬 <미나리> 3월 흥행 1위By 과천애문화 | 2021년 4월 16일 | 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미국 이민 한인 가족 정착기 다룬 <미나리> 3월 흥행 1위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미국 이민 한인 가족 정착기 다룬 <미나리> 3월 흥행 1위2021년 3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미국 이민 한인 가족의 정착기를 다룬 미국영화 <미나리>가 3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는 '3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16일 발표했다.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4.7%(14만 명),전년 동월 대비 77.5%(142만 명) 증가한 326만 명이었다. 3월 전체 매출액은 전월대비 4.9%(14억 원), 전년 동월 대비 99.0%(150억 원) 증가한 302억 원.......시사투데이김경희기자(77)시사투데이(256)김경희기자(125)문화체육관광부(94)미국(760)이민(10)한인가족정착기(1)3월흥행1위(1)미국영화(691)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2)한국영화관객수(2)전체관객수(1)한국영화(968)미나리(30)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1월 9일 |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 비교적 최근에 캐나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트콤이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로 이민한 한국인 가족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트콤이지요. 사실, 이 시트콤이 캐나다 사회에서 인기를 끈 것은 다소 의외이기도 합니다. 여태까지 서양 문화에서 동양인들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은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시트콤의 선전은 시사하는 바가 제법 크지 않을까 합니다... 김씨네(3)시트콤(65)이민(10)캐나다(268)편의점(117)한인가족(1)CONVENIENCE(3)First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