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학생비자 갈까 입국 고민 중By 싸무로그 | 2022년 6월 13일 | 호주 브리즈번, 골코, 케언즈 애들레이드, NSW, 퍼스 어디든 바다 근처로 ㄱㄱㄱ 끄적끄적 고민 일기장 호주 시드니의 파란 하늘과 바다, 도심 풍경 그리고 횡단보도 신호등 삑삑 소리가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더 늦기 전에 다시 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시드니에서 같이 일하던 지인이 내가 온다고 마음만 먹으면 레스토랑 알아봐 준다고 우리가 운영하고 지분 투자 방식으로 하자고 하긴 했는데 .. 지인을 못 믿는 건 아니고 ㅋ 현실적으로 시드니가 아닌 외곽 지방으로 가야 영주권이 나오기 때문에 ㅋ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아직까지 시드니 비자법이 Hospitality 매니저의 경우 TSS 숏텀 단기 2년 체류만 되고 롱텀 4년은 아직 안 됨.......호주(221)호주영주권(1)브리즈번(11)호주이민(1)호주학생비자(1)호주비자(11)호주입국(11)호주골드코스트(1)호주시드니(32)이민(10) By bitter sweet :) | 2012년 12월 22일 | 요기서 매일 아침 버스를 , 학교는 제시간에 갔었나 ? 호주(221)호주 워킹홀리데이 워홀 비자 신청비, 호주 정부에서 지원해준다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1월 23일 | 호주에서 여행하고, 일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워킹홀리데이. 코로나로 약 2년 동안 호주 국경이 막히면서 청년들이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워홀이 반 강제 중지가 되었는데요. 작년 12월 호주가 국경을 열었고,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 비자를 받아 출국하려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호주 정부는 얼마 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는 청년들에게 비자 신청비 $495불을 감면해 줄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호주 정부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워홀러들을 모집하는 이유는 바로 팬데믹으로 붉어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섭니다. 슈퍼마켓, 카페, 레스토랑, 호텔 등 호.......호주워킹홀리데이(27)호주워홀(9)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1)호주워홀비자(1)호주(221)호주여행(136)올 연말 호주 시드니 여행하면서 새해 카운트다운 가능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1년 10월 16일 | 올해 3월부터 강력한 봉쇄 정책을 실시한 호주. 그 동안 백신 접종율을 높히기 위해서 호주 정부는 안간힘을 썼는데요. 그 중 시드니가 백신 접종율이 80%에 임박하면서 호주에서 가장 먼저 외국 여행객에게 국경을 개방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앞으로 호주 시드니가 있는 NSW(뉴사우스웨일즈 주)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객이라면 자유롭게 입국 후 무격리로 여행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 한 번 알아볼게요. 10월 13일자의 시드니가 위치한 NSW주의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현재 1차 접종율은 91.4%에 이르렀고, 2차까지 맞은 사람은 77.8%에 달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이 되면 무난히 80%를 넘었을 거라 봅니다. 때문.......호주(221)호주시드니(32)시드니(95)시드니봉쇄(1)시드니여행(78)호주여행(136)호주워킹홀리데이(27)호주코로나(3)호주백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