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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전주 전동성당
6월의 전북지역 성당 여행, 드디어 목적지인 전주의 전동 성당입니다. 전주행은 이번이 세 번째가 되는데 날씨와 행사 등의 이유로 번번히 퇴짜를 맞다가 삼고초려 끝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동 성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ㅠㅠ 위치야 뭐 전주 시내 한복판, 풍남문의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성당을 낀 그 일대가 한옥 마을로 개발되면서 모를래야 몰를 수 없게 되었나요. 사실 한옥 마을의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그저 예쁜 셀카 배경의 하나가 되어버린 감도..;; 전동 성당은 전라 남북을 통틀어 가장 유명할, 아니 전국적으로 봐도 서울의 명동과 약현 성당, 충청의 공세리 성당과 함께 인지도로는 전국 4천왕(??)으로 꼽을만큼 널리 알려진 성당입니다. 세워진
![[전라북도/전북/전주] 한옥마을](https://img.zoomtrend.com/2017/07/01/e0113700_59578a28d6e3c.jpg)
[전라북도/전북/전주] 한옥마을
2016년 5월 30일 그렇게 말로만 듣던 전주한옥마을입니다.이때 한창 사진보정하는데 이상한 색감에 꽂혀있었던터라 지금 보니아주 해괴망측하지만...이미 원본은 수정하면서 다 지운상태라 어쩔수가 없군요.사실 원본이 있었어도 다시 수정할생각은없지만....포스팅해야할 사진이 산더미만큼있어요...내가 죽기전에는 다 포스팅할 수 있을까...? ㅠ 여행가고 싶을때 검색하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곳!전주입니다.맛있는 음식과 한옥마을때문에 멀리서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곳이라고하더군요.그래서 기대기대~ 하면서 열심히 차를 타고 갔었는데결론만 말하면 대실망-이었습니다.그건 사진을 보면서 찬찬히 말씀드릴게욥. 사실

정말 저는 아무데서나 픽픽 쓰러져 잘 잔단 말이죠...
전주 풍패지관(소위 객사)에 왔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민간인이 맘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죠. 여기 온 건 좋았는데... 여기서 누워서 2시간 정도나 자버렸습니다... 그치만 처마 밑이 시원하고 좋았는걸...그만큼 오늘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전주는 나들이를 다닐만한 코스도 많아서 좋네요... 이번 여름 휴가 때는 여기를 거쳐볼까.덕질할 만한 가게도 객사 내에 두 군데나 있거든요. 다만 이딴가게 말고 가운데 위치한 가게는 진짜 너무나도 비싸서 말이 안되고(...)이딴가게 쪽의 가격은....뭐 서울이랑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대부분 조금씩은 더 비싼 정도? 근데 더 싼 라인업도 있으니 아이쇼핑에 나서볼만합니다.니코(n) 오늘은 제법 한가하게 이것저것 돌 수 있었네요! ...근데

전주 남문시장의 청년몰을 찾아갔습니다
밤에 전주에 갔죠.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 길도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까 버스터미널에서 밤을 낮삼아 객사까지 걸어갔습니다. 중간에 발견한 코엥의 도표(?)전주는 각종 놀만한거 볼만한게 객사 주변으로 모여있어서 편리한 구조죠. 이게 얼마나 편한거냐 하면 익산에 가보면 알게 됩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한옥마을이 있고, 여길 지나가서 풍남문 아래로 가면 남문시장입니다. 한옥마을...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죠... 육회 200그램에 3만원이라 광장시장보다 한 1.5배에서 2배 정도 비싼 거 아닙니까 이거 육회비빔밥도 그쪽에선 7천원 되거나 안되거나 그런 수준인데. 그래서 여기선 뭐 안 먹습니다. 내 돈은 소중하니까.오늘의 목적지는 그래서 남문시장의 청년몰! 젊은이들에게 몇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