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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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데일 Riverdale 시즌2

리버데일 Riverdale 시즌2

멧가비|2018년 7월 18일

나는 이거 예전에 스몰빌 보던 느낌 나서 좋아하는데, 듣자하니 이게 미국 현지에선 미드틴-하이틴들한테 인기가 많다더라. 과연 그렇구나 싶은 게, 등장인물 중 어른들은 악당이거나 멍청이거나 비겁자거나 셋 중 하나다. 애들이 다 해먹는 미성년자 판타지인 거지. 근데 다크 판타지. 리버데일이 중간계라면 어른들이 엘프거나 사우론 군단이거나 하는 셈이다. 캐릭터들은 대부분으 어른 흉내내는 고딩들. 즉 어른 흉내내는 고딩 캐릭터를 어른 배우들이 연기하는 기묘한 드라마인 건데, 그래서 위화감이 있다가도 없다가도. 아치 이 새끼는 제작진이 일부러 그러지 않고선 불가능할 정도의 쓰레기 주인공이다. 그래도 일단은 원작이 [아치 코믹스]니까 명목상으로는 주인공이라고 봐야 될텐데, 주인공이

[MMD 드라마] 연애전사 레아 발큐리아

[MMD 드라마] 연애전사 레아 발큐리아

모바일이나 영상 안나오시는 분은 이쪽 :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8beTIj2O1VE0&clipid=67153948 영상 출저 : http://www.nicovideo.jp/watch/sm25454662 연애의 신인 레아 발큐리아는 오늘도 연애로 고민중인 어느 인간을 위해 하계로 내려오게됩니다 그리고... MMD작품이 다 그렇지만 전개가 심각하게 막장입니다;; MMD작품중에서는 드물게 풀보이스라서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거기다 17분씩이나 하다보니 애니 한편 보는 느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일본사자성어도 나오고 그런지라 의역이 굉장히 많네요. 주의 요망;; 아 저도 이런 연애의신 한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시즌3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시즌3

멧가비|2015년 3월 27일

시즌2의 '전쟁'에 이어 시즌3의 주 테마는 다운튼의 재정 위기. 그리고 흥신소 일에 소질을 보이는 안나의 험난한 옥바라지가 서브 테마 쯤 되시겠다. 전후 시대의 변화도 꽤 볼거리다. 여자들의 패션, 헤어스타일이나 자동차 디자인 등. 다운튼을 살리려고 애쓰는 메리와 바이올렛 할머니가 꽤 비중이 높은 가운데, 안나는 남편 살리겠다고 이리저리 애쓰는데 정작 베이츠란 놈은 졸라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모습만 보이면서 비호감 배틀 랭킹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조카 알프레드를 영입한 오브라이언이 과거의 동료였던 토마스를 밟기 위해 꾸미는 권모술수도 볼거리. 2012 크리스마스 스페셜 실연의 슬픔 없이 쿨하게 끝난 팻모어 부인의 썸이라든지 여기 저기 커플들 감시하는 옵저버 휴즈 부인 등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시즌2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시즌2

멧가비|2015년 3월 27일

전쟁이라는 큰 테마를 통해 다운튼, 그리고 시대 자체가 크게 변화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즌. 매튜-메리, 브랜슨-시빌, 베이츠-안나 등 커플이 이뤄지냐 마느냐도 스토리의 큰 줄기를 담당하고 있다. 군 경력을 쌓아 온 토마스의 역습과 개과천선 냄새를 슬슬 풍기는 오브라이언 콤비도 여전히 가장 재미있는 악역. 거기에 이 둘을 가뿐히 뛰어넘는 악당 '베라 베이츠'의 등장'. 악역들이 여전히 스펙타클하게 다크 포스를 뿜어내는 가운데 데이지를 원치 않는 결혼으로 자꾸 내모는 팻모어 아줌마, 나대는 뉴비 기믹의 에델 등 군소 어그로꾼들의 활약도 건재하다. 라비니아는 딱 봐도 계속 나올 캐릭터는 아닌데, 착하고 예쁘고 선하고 아무튼 여러모로 시빌과 쌍벽을 이루는 여신 캐릭터라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