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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2013)> - '오즈'보다는 '디즈니'
의 프리퀄로 기획, 제작된 은 도로시가 오즈로 날아가기 전, 오즈의 마녀들과 마법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인 와 마찬가지로 오스카가 오즈로 날아가기 전까지는 세피아 톤의 영상이, 오즈로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형형색색의 영상이 스크린을 채운다. 3D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이 영화의 영상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3D로 감상하면 더욱 박진감 넘친다. 특히 폭포를 따라 떨어지는 장면은 놀이 공원에서의 3D 체험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역동적이라 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러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영상에도 불구하고 영화 내내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내며 안간힘을 다해 버텼다는 기억이 또렷하다. 캔자스에서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https://img.zoomtrend.com/2013/03/12/c0014543_513ea1d00779c.jpg)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
평소 미人+착한 심성(우유부단)은 위험한 조합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즈에서의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가 딱 그 역할로 나와 코믹하게 봤던 영화 오즈입니다. 디즈니 영화라는 걸 감안하고 간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로 어른도 추억의 동화책이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회상하며 볼만할 것 같네요.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 전에 오즈가 어떻게 오즈가 되었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아이맥스3D에서 봐서 그런지 효과도 좋았고 디즈니스러움만 면역이 있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근데 아무리 면역있어도 자꾸 얼굴 들이밀며 놀래키는건 좀...) 무엇보다도 밀라 쿠니스 ㅠㅠ)b 여기서 옷도 그렇고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는게 ㅠㅠ)b 아가씨, 낯선 아저씨 손잡고 따라가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내 손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동화의 프리퀄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관한 대답
이번주도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너무 많은 영화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주는 세 편이 오히려 한가해 보일 지경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간이 편해서 좋기는 합니다. 물론 예매 관련해서는 굉장히 어정쩡하게 나오는 주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크게 문제가 생길 부분은 아니라서 말이죠. 물론 세 편도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배가 되는 것 보다는 낫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샘 레미미에 관해서 설명할 때 전 물론 스파이더맨을 기점으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렇고, 그 이후에 제작자로 참여 했다고 나오는 공포 영화들에 관해서는 영 정이 안 가서 말입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거의 안 좋아한다는 사실은 몇 번 말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즈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동명의 동화의 후속작이었다면, 샘 레이미의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실제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이다. 영화관에 들어갔을 때 아이들이 많길래, 그 때 전체관람가라는 걸 깨닫고 약간 불안해졌다. 아니나 다를까, 샘 레이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좀 유치한 아이들용 영화가 나와버렸다. 하지만 캔자스에서는 흑백에 옛날 TV 비율로 나오다가, 오즈에 도착하자 늘어나는 화면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좋았고, 오즈 자체의 색감 같은 것이 아름다워서 2시간 동안 보는 재미는 있었다. 샘 레이미라는 감독 이름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 영화 같긴 했지만,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서 눈요기로는 충분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p.s. 레이첼 와이즈는 너무 예쁘다. 저 사람이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