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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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 (吉屋.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8일

2018년에 홍콩, 말레이시아 합작으로 ‘제프리 치앙’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길할 ‘길’과 집 ‘옥’자를 쓰는 ‘길옥’. 홍콩 및 싱가폴 개봉판의 영문 타이틀은 ‘Buyer Beware’다. 내용은 젊은 부동산 중개업자 ‘찰리’가 회사에서 병상에 있는 아버지에게 드는 막대한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유명 재벌인 ‘고든’과 ‘루시’가 운영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기존 세입자가 죽어서 가격이 하락한 집을 구입해 새 입주자에게 그 사실을 속이고 팔아치우는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프리 치앙 감독은 같은 이름의 감독이 3명 있는데 그중 ‘장가준’ 감독이 ‘국사무쌍 황비홍(2017)’, ‘사조영웅전(2017)’, ‘벽혈서향몽(2015)’

포레스트: 죽음의 숲 (The Forest,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4일

2016년에 ‘제이슨 자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왕좌의 게임’에서 ‘마거리 티렐’ 역을 맡았던 ‘나탈리 도머’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일본의 ‘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수해에서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새라’가 일본 도쿄로 향해서 저널리스트 ‘에이든’과 숲의 자살 감시자 ‘미치’와 함께 제스를 찾으러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이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드립치는 것에서 실화 부분은, 메인 배경인 아오키가하라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고. 약 25년 동안 1000여구가 넘는 시신이 발견된 문자 그대로 자살의 숲이란 점이다. 미국 CNN에서 선정된 ‘가장 소름끼치는 곳 TOP 7’에

라기니 MMS (Ragini MM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4일

2011년에 파완 크립나리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라기니’와 ‘우데이’ 커플이 뭄바이 교외에 있는 친구의 농가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하고, 일상을 기록하겠다면서 집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놀던 중, 집안에 깃든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2007)’의 영향을 받아서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를 배경으로 집안에 CCTV를 설치해 작중 인물의 일상과 그 안에 스며든 유령을 찍으면서 참사가 벌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만, CCTV를 여러 대 설치한 것 치고는 카메라에 비추는 장소는 2층 화장실, 복도, 방과 1층 거실에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장소를 비추지 않아서 시야는 물론이고 작중 인물의 행동반경도 대단히 좁

여곡성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9일

1986년에 ‘이혁수’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2018년에 ‘유영선’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내용은 ‘이경진’ 대감의 집안에서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장가를 갔다가 신부와 첫날밤을 치룬 후 귀신에게 차례대로 목숨을 잃고, 셋째 아들 ‘이명규’만 남았는데. 대감의 후처인 ‘신씨 부인’이 마지막 남은 아들을 위해 계집종 ‘옥분’을 사와서 명규로 위장시켜 귀신의 제물로 바치게 하려다가, 절에 피신해 있던 명규가 귀신을 물리치는 보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옥분을 미끼로 삼아 귀신을 불러내 물리쳐 했다가 역으로 죽음을 당한 후. 명규와의 첫날밤에 임신을 한 옥분이 집안의 셋째 며느리 대접을 받지만 귀신의 복수가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원작과 거의 비슷하지만 스토리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