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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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0일

2018년에 ‘조원희’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마동석’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홀로 딸 ‘도경’을 애지중지 키우며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팔불출 아빠이자 유도관 관장 ‘장수’가 의욕이 넘치는 젊은 경찰 ‘태진’과 우연히 알게 됐는데, 태진이 단독으로 밀입국 불법 체류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던 중. 의문의 괴한들에게 피습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장수가 거기에 휘말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태진은 유체이탈로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왔고 그게 장수의 눈에만 보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고편과 줄거리만 보면 인간과 귀신의 합동 수사를 소재로 한 코믹 수사극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다르다. 작중 태진은 죽어서 귀신이 된 것이 아니라, 의식불명 상태

패왕화와 강시 소동 (关人鬼事.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6일

1991년에 홍콩에서 ‘이초준’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제는 ‘관인귀사(关人鬼事)’. 또 다른 제목은 ‘패왕화우귀(霸王花遇鬼)’. 한국 비디오판 제목은 ‘패왕화와 강시 소동’이다. 내용은 청나라 시대 때 황제에게 오해를 사서 억울하게 처형당한 내시 ‘증창’의 시체가 안치된 무덤에서 도굴범 일당이 시체의 입에 박혀 있는 ‘징벽주’라는 보물을 훔쳐내 중국의 문화재를 빼돌려 외국인에게 팔아치우는 홍콩의 밀수 조직 보스 ‘양위’에게 넘기고. 홍콩 경찰청의 ‘왕혜선’ 반장이 이끄는 특수반이 양위의 조직을 조사하던 중. 징벽주를 소유한 사람들 눈앞에 내시의 귀신이 나타나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스마담 시리즈가 인기를 끌 때 거기에 편승해서 나온 작품으로 여자 반

[한글 패치] 트와일라잇 신드롬 탐색편 (トワイライトシンドローム 探索編.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일

1996년에 ‘HUMAN’에서 플레이 스테이션 1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의 변두리에 있는 작은 마을 ‘히나시로’는 유독 귀신에 대한 불온한 소문이 많이 떠도는데 ‘히나시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고생 ‘하세가와 유카리’, ‘이츠시마 치사토’, ‘키시이 미카’ 등 3명의 일행이 그 소문을 따라서 심령 현상이 발생하는 심령 스팟을 탐험하면서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도시전설에 나오는 심령 스팟을 돌아다니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고, 거기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어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횡 스크롤 시점으로 진행되며, 유카리, 치사토, 미카 등의 일행이 한 조가 되어 대부분의 경우 셋이

고스트 고스트 고스트! (Ghost Ghost Ghost.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3일

2013년에 ‘M. 수바스 압둘라’ 감독이 만든 말레이시아산 공포 영화. 포스터에는 차이니즈 호러 무비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말레이시아 영화라서 말레이시아가 배경이다. 말레이시산 영화인데 감독은 인도 출신이고, 작품은 중국에 수출해서 한문 제목이 따로 붙었다. 한문 제목은 귀상신(鬼上身). 귀신을 지칭하는 단어라서 동명의 영화나 단어가 많다. 내용은 귀신을 소재로 한 5가지 단편 구성의 옴니버스 영화다. 보통,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는 여는 이야기/닫는 이야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파트가 있는데. 본작은 그런 게 없다. 이게 기본적으로 단편 모음집인데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하나의 단편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단편 내용을 뚝뚝 끊어서 이 이야기 하고, 저 이야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