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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ONE - 맘에 드는 하드웨어의 방향성과 정말로 싫은 정책의 결합
XBOX ONE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제가 바라는 것은 XBOX360이나 PS3 때처럼 전력 상관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독자적인 CPU를 사용해서 전력 한 300W이상 먹고 재대로 성능을 내주었으면, 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다시 올 수 없겠지요. 원래 PS4나 엑스박스 ONE이 개발 중이라는 2008년이었다면 정말로 가능했을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세계 금융 위기나 에너지 부분에 대한 최근에 관심을 생각하면 과거와 같은 퍼포먼스 위주의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 알테니까요. 일단 디자인적이나 제품 HW 컨셉 부분에서는 무엇보다 만족했습니다. 특히 발표회장에서 키넥트 UI의 자연스러운 사용과 멀티테스킹 구현은 정말로 인상적인 부분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은

콘솔게임기의 역사
1967년부터 2012년까지 출시된 비디오 게임기를 총망라한 도표입니다. 보통 '비디오 게임기'의 추억 하면 '패미콤'이나 '플레이 스테이션 VS 드림 캐스트' 시절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본인은 1976년 출시된 '브라운 박스' 나 1977~1981년 사이에 출시된 수 많은 콘솔 게임기에 더 눈길이 갑니다. 과연 저 시절에는 어떤 게임을 했을까, 구동은 어떻게...뭐 이런 식으로...지금과는 달리 수 많은 경쟁사들과 경쟁기기들이 출시되었는데 그들 각각의 특징들도 매우 궁금합니다. '아타리' 는 잘 알겠는데, 매그나박스 오딧세이라는 기종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러고 보니 필립스도 콘솔 게임기를 생산했던 이력이 있군요. 심지어 카시오도...무슨 게임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후속기기가 한동안 출

스물한살 먹은 현대 컴보이 재기동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썼던 게임기가 있습니다만, 최근 몇년동안엔 잦은 오동작으로 본가에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몇년 전에 게임기를 한번 분해해 손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는 뭐랄까.. 과감하게 분해할 그럴 시기가 아니었던지라 좀 한계가 있었죠; 제가 학교 때문에 자취하는 동안에는 그 게임기를 가져갈 수 없었기 때문에 미뤄왔는데, 이번엔 잊지 않고 납땜인두 등 관련 물품을 가져왔습니다. 그렇게 처음 뜯을때보다 좀 더 과감하게(?) 분해를 해 봤네요. 한참 미숙할때 저지른 지저분한 흔적들도 좀 지우고; 물론 그렇다고 그때보다 실력이 월등히 나아졌다곤 생각 안하지만 그래도 그때보단 낫겠지(...) 게임기 본체 영상 출력은 컴포지트 단자, 제조일자는 1992년 6월, 제조사는 현대전자

Wii U - 유독 우리나라에서 지나치게 까이는 게임기
2012년 12월 19일, 우리나라의 50%가(당시 시간 기준) 대선 투표를 마치고 누가 당선될까 조마조마 하던 와중, 저는 아침 일찍 미리 투표를 마치고 용산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북미에서는 지난 11월, 그리고 일본서는 12월 8일에 발매되었던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Wii U를 수령받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그로부터 약 2주가 지난 지금, 3DS때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사용해본 제 소감을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 듀얼/터치스크린을 채용한 DS. 리모콘을 흔들어서 조작하게 되는 Wii, 3D입체 화면을 활용한 3DS, 이렇게 2004년 이후의 닌텐도 게임기들은 뭔가 기존의 게임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을 선보여왔었는데요, 이번 Wii U의 특징은 바로 다양한 기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