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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온 마음을 모아 + 오후에게 묻다
한국 소설 온 마음을 모아 + 오후에게 묻다 서혜듬 어려서부터 틱 증상으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에 시달렸던 '권모아'는 사람들을 상대하기 싫어 수의사라는 직업을 택했다. 하지만, 동물을 진료할 때조차 일단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게 문제였다. 결국 '권모아'는 또! 상처를 받고 다니던 병원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전 휴식을 위해 고향 집을 찾은 '권모아'는 찬장에서 튀어나온 이상한(!) 생명체와 마주친다. 이후 그 생명체를 쫓아 나온 것으로 보이는 수상한 남자 '문지기'까지 등장했는데.. 알고 보니 '권모아'의 고향 집 찬장은 다른 세.......

종소리
수확자 시리즈 3권. 종소리를 완독했습니다. 세 권 중 가장 두꺼운 분량으로 벽돌책으로 나왔네요. 결국 신질서파가 승리하고 선더헤드는 인간에게서 떠납니다. 수확자 아나스타샤와 수확자 루시퍼에 이은 세번째 주인공, '종소리'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수확자 시리즈의 완결편이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1편과 2편에 비해서 3편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진행 과정이 흥미롭긴 했지만, 클라이막스가 미묘했거든요. 음파교라는 종교와 그 안에 순교자이자 메시아인 '종소리'가 중심에 서게 되는데요, 이 종소리의 실체가 흥미롭습니다. 유일하게 선더헤드와 대화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만으로 한 종교의 위대한 선인이 된.......

소설추천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 11권 후기
오늘은 지난 2025년 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11권을 마침내 읽을 수가 있었다. #라이트노벨 은 10권이 발매된 이후 약 1년 만에 2025년 11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는데… 애니메이션을 우선해서 보다 보니 책을 읽는 게 늦어졌다. 이번 은 일본에서도 10권이 발매된 이후 공백 기간(무려 3년)이 길었다 보니 첫 장에서 아주 친절하게도 '지난 권의 줄거리'라고 해서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읽어볼 수가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책을 읽.......

선더헤드
수확자 시리즈 2권. 선더 헤드를 완독했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어서 읽게 될 책인데요, 두께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 2권에서는 수확자들간의 분열과 대립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고결하게 생각하는 마치 성직자 같은 보수파와 자신들을 우상화 상징화 하며 살인을 재미로 삼는 신질서 파. 주인공인 아나스타샤는 보수파의 일원이지요. 시트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수확을 시작하게 됩니다. 수확 대상을 바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한달의 기간을 주고 죽음을 준비하고 주변에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방식인데요, 수확자 사이에서도 말이 많아 지겠지요. 또 다른 인물로 그레이슨이 등장.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던 중.......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