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만에 돌아온 다크존은 좀 바뀐것 같더라 (더 디비전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6/02/21/d0098007_56c974784672d.jpg)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다크존에 대해서 조금 떠들어보겠습니다. 다크존은 추가로 공개된 지역도 없고 똑같습니다. 파밍하고, 적 잡고, 헬기로 물건 보내고. 하는것은 저번과 같습니다. 하지만 체감적으로 몇가지 변한것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일단 세이프룸에 가 보면 최상위급 레어 무기를 판매하는데 이것들의 가격이 3천대에서 7천대로 2배 이상 뛰었습니다. 그래서 저번 베타때는 노가다 좀 하면 어찌어찌 구할 수 있었던 무기가 이번에는 저번 베타때 이상의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다크존 랭크업도 빡세졌습니다. 요구 경험치가 꽤 늘어났거든요. 그리고 몹의 리스폰 시간이 줄어서 헬기 부를때 적이 몰려오는것의 빈도가 상당히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