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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자매방 꾸미기부터 침대독립까지! 여아방 수면분리 완전 성공
자매방 꾸미기 | 자매의 방 분리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은 우리 집 자매의 방 분리와 침대 독립 프로젝트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첫째가 7살, 둘째 4살 무렵, 처음으로 엄마와의 수면 분리를 시작했어요. 각자 침대는 있었지만 한 방을 함께 생활하며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침대 독립을 천천히 연습했죠. 아이들을 위해 저상형 침대 두 개를 나란히 놓은 자매 침실을 따로 만들어줬어요. 처음에는 혹시나 밤에 무서워서 다시 엄마한테 올까 봐 걱정도 했지만, 의외로 금방 적응해서 둘이 함께 자는 것만으로도 든든해하며 꿀잠 자더라고요. 침대를 고를 때는 무조건 안전을 1순위로 생각했어요. 아이 키에 맞춘 저상형 프.......

한동호 감독의 '수상한 미용실'을 보고..
한동호 감독 영화의 특징은 웰메이드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괜찮다는 것이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영화를 극장 개봉용 영화, 19금 IPTV영화, 에로비디오로 나눌 수 있다면 한동호 감독의 영화는 순전히 이야기 덕분에 19금 IPTV영화와 에로비디오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나마 19금 IPTV영화로 분류될 수 있었다. 시나리오 작가 혼자서 하드캐리하는 느낌? 한동호 감독의 작품을 다 본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본 ‘먹이사슬’과 ‘자매의 방’은 그랬다. 이게 작가의 능력인지 감독의 능력인지가 궁금했는데 이번 작품 ‘수상한 미용실’을 보니 작가의 능력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 작가가 교체되어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이야기 수준이 예전 같지 않았고 캐릭터들도 아무 생각이 없어 보였다. 진짜 뭐

송은진, 주연서의 '자매의 방'을 보고..
한동호 감독의 전작 ‘먹이사슬’은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였다. 연출, 촬영, 편집, 믹싱 등등 만듦새는 총체적으로 허술했는데 이야기 하나만큼은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잘 쓴 시나리오였다. 영화에서 시나리오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 정도로 한 영화를 하드캐리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하도 신기해서 ‘앤잇굿 선정 2012~2015년 19금 IPTV영화 베스트10’에 선정할 정도였다. 이번 작품 ‘자매의 방’도 순전히 한동호 감독의 차기작이어서 봤는데 여러모로 ‘먹이사슬’과 비슷했다. ‘먹이사슬’보다는 낫지만 만듦새는 여전히 허술했고 특히나 후반작업은 미완성이었다. 따귀를 때리는데 짝! 소리가 나질 않았고 한 씬 안의 배경음도 컷마다 튀었다. 믹싱을 하다 만 것 같았다. 그러나


